||0||0하나비님과...

하니비님은....

무슨 사이이신지....?

우연히... 봤습니다.

하니비...라 해서...

내가 아는 하나비라는 사람의 사진은 저게 아닌데...하며..

다른 분이군요...

친동생인줄 알았습니다.

하나비... 하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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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님께서... 올만에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대략 감사했습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제 자신인지라..

무척이나 답답해셨던걸로 기억됩니다.

뭘 하시던간에... 도움은 드리겠으나...

제 자신이 몸소... 비루한지라...

많은 도움은 못드릴꺼 같아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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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님이 금일 10시경 전화를 주셨습니다.

왜 .. 전화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안부를 묻거나... 질문을 하거나... 2가지로 파악이 됩니다.

좀전에 확인했습니다.

못받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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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망증이 대략 심각해져서.... (병적으로)

요즘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증세라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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