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번주 들어서면서 부텀 부쩍...
저를 노리는 음해세력(?)들이 늘었습니다..

옆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주시던 비몽사X님
갑자기 북극곰 타령하시는 소X차님
같은편인줄 알았더니 적이 되신 하프X님
생일 파튀~에 안갔다고 무지 갈구시던 마돌라이X님
원래 잘 무지무지 살벌하게^2 갈구시는 냥X님.
믿었던 동기마저 변심하신 케이X님
은근히 갈구시는 믿었던 브사마님... (닉넴 공개)
있지도 않은 여친을 만드시는 강원방 트레이드 대상이신 라X님.

등등... 누구라고 대놓고 말은 못하겠으나?
왜케 음해(?)세력들이 많아졌는지?

원인 분석 좀 부탁 드립니다..

ps. 위에 닉네임 누군지 전혀 모르시겠죠? 쓴 저도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ps2. 돈빠다님은 윗분들에 비하면 갈굼 정도가 약하여 추가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