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동이 간만에 있어..

잠을 제대로 못잔지라...

오늘 낮에 낮잠을 자는데....

헉...

이런... 무서운 꿈을.....

제가  밤도 아닌 낮에...   조만한  락까페??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는 곳이였는데..

거기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마똘님이 나타나셔서... 저한테 삿대질해가면서...  주먹다짐할려는 겁니다...

으메.. 무서운거...

제가 먼 잘못한게있슴까??

발판하고 CB 결정 못짓고있는 죄밖에 없는데... ㅠㅠ

거 유감있으면 말로 풉시다..이거.. 으흠...

무서워서 어디 이거.. 살거씀까.. 흑흑...

초속한 사과하지않음... 차테러드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