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것이 알고 싶었다~~!! 파타님편..
- [충]라군
- 조회 수 448
- 2006.02.20. 23:17
요즘 대전엘 자주 간다...했습니다.
괜히 실없이 히죽히죽 웃기도 하고...
밤이면 항상 메신저에 로그인되어 있고...
어디 갈만한 곳 없냐고 묻기도 하고...(가능하면 1박 2일 코스로...)
뭔가 좋은 일 있는 듯 말입니다.!!!
이번에 발판 지르라고 옆에서 긁어대도 꿈쩍도 안합니다. 향후 계획에 차질이 있다나...뭐라나....
이번 일욜 혼자 나들이 다녀왔다고 했죠?
일단 혼자 다녀온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그것이 최근 조사결과...
대전 둔산동에 기거하는 모....처자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한 "데이트 코스 답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파타님 여친이 한 둘이 아니라 도대체 누군지 몰라 그 동안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번 건은 정확한 것 같습니다)
그간...결정적 한 순간을 위해 안다녀 본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 쯤 되면 진상규명 차원에서 파타님의 해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파타님 장가보내기 위원회까지 추진했던 회원님들께서 머라 하실지 궁금하네요.
괜히 실없이 히죽히죽 웃기도 하고...
밤이면 항상 메신저에 로그인되어 있고...
어디 갈만한 곳 없냐고 묻기도 하고...(가능하면 1박 2일 코스로...)
뭔가 좋은 일 있는 듯 말입니다.!!!
이번에 발판 지르라고 옆에서 긁어대도 꿈쩍도 안합니다. 향후 계획에 차질이 있다나...뭐라나....
이번 일욜 혼자 나들이 다녀왔다고 했죠?
일단 혼자 다녀온게 맞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그것이 최근 조사결과...
대전 둔산동에 기거하는 모....처자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위한 "데이트 코스 답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파타님 여친이 한 둘이 아니라 도대체 누군지 몰라 그 동안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번 건은 정확한 것 같습니다)
그간...결정적 한 순간을 위해 안다녀 본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 쯤 되면 진상규명 차원에서 파타님의 해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파타님 장가보내기 위원회까지 추진했던 회원님들께서 머라 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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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저 어제 혼자 갔다고 안했는데요..분명히 아는 누님이랑 다녀왔다고 메신저로는 말씀드렸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며 일케 절 궁지로 몰아가시다뉘...ㅡㅡ;;
대전 처자.. 네.. 혼자 좋아하는 처잔디요..ㅡㅡ;;
한번 채인 아픔이 있어.. 마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시대 몇 안남은 순정파..ㅡㅡ;;
어찌 할바를 몰라.. 대쉬도 못하고 조언도 구해봤지만..
그냥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리고만 있습니다...
왜 20대 순수한 청년의 짝사랑을 왜곡하시렵니까?
전 1일코스 드라이브 코스를 물었건만.. 굳이 1박 2일로 알려주시던 라군형님 미워요..ㅡㅡ;;
도대체 누구랑 1박 2일을 다녀오셨길래.. 그리 많이 아시는지..ㅡㅡ;;
1일 코스는 아시는데 없답니다..
저 어제 혼자 갔다고 안했는데요..분명히 아는 누님이랑 다녀왔다고 메신저로는 말씀드렸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며 일케 절 궁지로 몰아가시다뉘...ㅡㅡ;;
대전 처자.. 네.. 혼자 좋아하는 처잔디요..ㅡㅡ;;
한번 채인 아픔이 있어.. 마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시대 몇 안남은 순정파..ㅡㅡ;;
어찌 할바를 몰라.. 대쉬도 못하고 조언도 구해봤지만..
그냥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리고만 있습니다...
왜 20대 순수한 청년의 짝사랑을 왜곡하시렵니까?
전 1일코스 드라이브 코스를 물었건만.. 굳이 1박 2일로 알려주시던 라군형님 미워요..ㅡㅡ;;
도대체 누구랑 1박 2일을 다녀오셨길래.. 그리 많이 아시는지..ㅡㅡ;;
1일 코스는 아시는데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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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라뇨...
도대체 친구분이랑 여행다녀오시는 라군형님은 어쩌고..
제가 청문회를 당해야 합니까?
근데 결정적으로 전 진실을 다 밝혔습니다..ㅡㅡ;;
아는분도 많습니다.. 애끓는 순정파 청년의 외로움...
도대체 친구분이랑 여행다녀오시는 라군형님은 어쩌고..
제가 청문회를 당해야 합니까?
근데 결정적으로 전 진실을 다 밝혔습니다..ㅡㅡ;;
아는분도 많습니다.. 애끓는 순정파 청년의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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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2월생이 30대라고 하시는 라군님 말씀을 믿을수가 없습니다..ㅡㅡ;;
어제까지 믿고 고민상담했는데...
이렇게 절 싼값에 파시다뉘..ㅡㅡ;;
형님 미워요~~
어제까지 믿고 고민상담했는데...
이렇게 절 싼값에 파시다뉘..ㅡㅡ;;
형님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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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친이 많다..ㅡㅡ;;
도대체 누가 여친이란 말입니까?
여인들이 저보고 남자라고 안느끼는지.. 가끔 보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단.. 감정이 없답니다.. 저 말고 그쪽들..ㅡㅡ;;
도대체 누가 여친이란 말입니까?
여인들이 저보고 남자라고 안느끼는지.. 가끔 보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단.. 감정이 없답니다.. 저 말고 그쪽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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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두명이구만요..ㅡㅡ;;
제가 무신 잘못을 했다고..
서동요 보는데 메신저로 드라마 못보게 하시공..
인제는 게시판에서 마녀사냥을 ㅡㅡ;;
제가 무신 잘못을 했다고..
서동요 보는데 메신저로 드라마 못보게 하시공..
인제는 게시판에서 마녀사냥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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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전 진실을 말했는데..
이젠 공격으로 논제가 바뀌었습니다..
겸허히 공격을 당하겠습니다.. 제 진심을 다 밝혔습니다..
한점 부끄럼 없습니다.... ㅡㅡ;;
죄라면.. 소심해서 대쉬를 못하는게 죄가 아닐까요?
이젠 공격으로 논제가 바뀌었습니다..
겸허히 공격을 당하겠습니다.. 제 진심을 다 밝혔습니다..
한점 부끄럼 없습니다.... ㅡㅡ;;
죄라면.. 소심해서 대쉬를 못하는게 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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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ㅋㅋ 다덜..대전 처자 좀....밀어 주세여....
저한테도....털어 놓던게...생각 나던데.....
마녀사냥....그만 하시고..밀어 줍시다....
저한테도....털어 놓던게...생각 나던데.....
마녀사냥....그만 하시고..밀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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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파타님의 행실이 괘씸합니다.
파타님 말씀대로라면 초지일관 한 곳만 바라봐야지...왜 여기 저기 찔러대시는지...
이건 골라먹겠다는 심사가 아닌지요~~
파타님 말씀대로라면 초지일관 한 곳만 바라봐야지...왜 여기 저기 찔러대시는지...
이건 골라먹겠다는 심사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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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충방 회원님들...조금만 도와 주시면.... 그 대전처자에게....말도 못하는 파타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될것입니다.....
@ (파타...~~ 나 잘한겨??? )
충방 회원님들...조금만 도와 주시면.... 그 대전처자에게....말도 못하는 파타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될것입니다.....
@ (파타...~~ 나 잘한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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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미치겠네요..ㅡㅡ;;
한곳만 바라보고.. 해결 방안이 없어서..
일케 조언을 여러번 구했건만..
다 무시하시더니.. 인제는 혼자만의 짝사랑을 일케 도매끔으로 흑흑..ㅡㅡ;;
한곳만 바라보고.. 해결 방안이 없어서..
일케 조언을 여러번 구했건만..
다 무시하시더니.. 인제는 혼자만의 짝사랑을 일케 도매끔으로 흑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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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타군의 청문회 사전에 불모님.트모님.깜모님.윙모님.....섭외들어갓다는 소식을 들엇습니다.
이것은 이걸 우려해서 미리 사전작업을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냥냥이는 속앗던겁니다 ㅠ,.ㅠ
으아~~슬푸당..와인한잔 따라와야겟넹.......^^*
이것은 이걸 우려해서 미리 사전작업을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냥냥이는 속앗던겁니다 ㅠ,.ㅠ
으아~~슬푸당..와인한잔 따라와야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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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섭외요?
조언을 구한건데.. 그때는 청문회같은게 없었습니다..
청문회를 제가 만들었는데.. 몇달전에 제가 그걸 방어하기 위해 섭외 했겠습니까?
하~~~
라군형님 소개시켜 주신다면 꿩대신 닭이라뇨...
예전부터 아는 친구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지만..
교제를 전재로 만나는 만남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얼마나 짝사랑에 힘들었으면 딴곳에 한눈을 팔까요?
흑흑..
조언을 구한건데.. 그때는 청문회같은게 없었습니다..
청문회를 제가 만들었는데.. 몇달전에 제가 그걸 방어하기 위해 섭외 했겠습니까?
하~~~
라군형님 소개시켜 주신다면 꿩대신 닭이라뇨...
예전부터 아는 친구는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지만..
교제를 전재로 만나는 만남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얼마나 짝사랑에 힘들었으면 딴곳에 한눈을 팔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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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돌라이스님..
밝히긴 해야합니다만..
여기서 물타기로 오해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실은...
혼자 속끓이며..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한번 해봐?? 일케 고민하다가 10시를 넘깁니다..
석달째 이럽니다... 10시에 주로 잠잔다고 해서 10시 이후엔 못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전화를 안받아서.. 한번 안받으면 상처 받으니..
상처받을까봐 전화 못합니다..
참 어리버리 하지 않습니까?
제가봐도 어리버리 말도 못합니다.. 그게 접니다..
밝히긴 해야합니다만..
여기서 물타기로 오해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실은...
혼자 속끓이며..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한번 해봐?? 일케 고민하다가 10시를 넘깁니다..
석달째 이럽니다... 10시에 주로 잠잔다고 해서 10시 이후엔 못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전화를 안받아서.. 한번 안받으면 상처 받으니..
상처받을까봐 전화 못합니다..
참 어리버리 하지 않습니까?
제가봐도 어리버리 말도 못합니다.. 그게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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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케 용기있지 못합니다..
아시는바와 좀 다릅니다..
남자앞에선 큰소리도 치고.. 말도 잘하지만..
유독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들이대라.. 남자한테는 잘 들이대겠죠? 하지만.. 어렵습니다..
아시는바와 좀 다릅니다..
남자앞에선 큰소리도 치고.. 말도 잘하지만..
유독 못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들이대라.. 남자한테는 잘 들이대겠죠? 하지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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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낌에 많은 얘길 합니다.. 진심도 있고.. *2배로 증폭되어 얘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술낌에도 절대 전화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실수하면 안되기에.. 절대 술마셔도 전화 안합니다..
고로 하고 싶은말 해본적도 없습니다...
지금 걱정은 이렇게 말도 못하고 그냥 잊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근데.. 술낌에도 절대 전화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실수하면 안되기에.. 절대 술마셔도 전화 안합니다..
고로 하고 싶은말 해본적도 없습니다...
지금 걱정은 이렇게 말도 못하고 그냥 잊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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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일코스만을 물었는데..
1박 코스만을 얘기해주신 라군형님 미워요...
누구와 사귀지도 않는데 1박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얘길까요?
이건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라군형님 미워요.. 싸나이 순정을 매도하지 마세요~
1박 코스만을 얘기해주신 라군형님 미워요...
누구와 사귀지도 않는데 1박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얘길까요?
이건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라군형님 미워요.. 싸나이 순정을 매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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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전 당일치기만 물었습니다..
전 부안코스를 물었는데.. 볼것 없다며 남해로 가라.. 이러신분이 누구신데..
당일 되나요? 아뇨.. 1박으로 가야하는데요..
이러셨는데.. 흑흑..
전 부안코스를 물었는데.. 볼것 없다며 남해로 가라.. 이러신분이 누구신데..
당일 되나요? 아뇨.. 1박으로 가야하는데요..
이러셨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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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1박이 가능하다는 그런 생각을?
전혀.. 1박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전 충청도를 벗어나 여행해본게 거의 없습니다.
동호회나 엠티 외에는....
전 집밖에서 자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왜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십니까?
밑천 바닥 나셨습니까?ㅋㅋㅋ
전혀.. 1박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전 충청도를 벗어나 여행해본게 거의 없습니다.
동호회나 엠티 외에는....
전 집밖에서 자는거 무지 싫어합니다... 왜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십니까?
밑천 바닥 나셨습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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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라.....근데 라군님 지난번에 친구분이랑 1박하신거 뭐에염?
사귀지도 않으신다면서요....
산에서요....
(근데 이거 밝혀두 될라나 모르겠네여.....
라군님 학교에서 테러 들어오면)
사귀지도 않으신다면서요....
산에서요....
(근데 이거 밝혀두 될라나 모르겠네여.....
라군님 학교에서 테러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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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1박하는게 뭐..이상합니까??
저는 1박을 누구랑 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차 안에서 잘 수도 있는거고... 혼자서 민박할 수도 있는 것인데...
예민하게 반응하시는게 수상하네요.
저는 1박을 누구랑 해야 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차 안에서 잘 수도 있는거고... 혼자서 민박할 수도 있는 것인데...
예민하게 반응하시는게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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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은....
1. 파타님은 5다리다.
2. 조만간 둔산 처자와 데이트 준비 중이다.
3. 파타님의 현 고민은 "부유함 속에 빈곤"
4. 이 사실을 안 회원들은 상대적 허탈감과 공허함에 몸부림 치고 있으며 배신감마저 느낌..
이상~~!
1. 파타님은 5다리다.
2. 조만간 둔산 처자와 데이트 준비 중이다.
3. 파타님의 현 고민은 "부유함 속에 빈곤"
4. 이 사실을 안 회원들은 상대적 허탈감과 공허함에 몸부림 치고 있으며 배신감마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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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 만나주겠습니까?
다이어트 죽도록해서 30키로쯤은 빼야 좀 봐줄랑가..
라군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회원님들 객관적인 눈으로 다보고 계십니다..ㅋㅋㅋ
다이어트 죽도록해서 30키로쯤은 빼야 좀 봐줄랑가..
라군님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회원님들 객관적인 눈으로 다보고 계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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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냄새가 쪼매 나졍? 우짜스까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