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업코스는 삼길포를 지나 대호방조제를 지나 도비도를 지나 왜목마을 까지 다녀왔읍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대호방조제에 차를 세우고 방조제 위에올라가서 바다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읍니다.삼길포,도비도,왜목마을에는 평일 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월 마감이 다가와
마음에 여유가 없었는데 바다를 보니 약간의 여유가 생겨나더군요.여러분들도 직장생활에
어려운 경기에 요즘같은 봄날에 약간의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세요.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거예요.이상 서부전선에서 윤미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