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울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3=3=3
- [충]땡큐
- 조회 수 214
- 2006.02.19. 00:22
아~~ 너무 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새로뵙는 분들도 많았네요.. 아직은 서먹서먹하여도..
마음만은 따뜻하답니다... 담에는 함께 좀더 뜨꺼운(?) 시간 갖아 보도록 하자구요 *^^*
이슬한잔 없이.. 맛있는 저녘을 먹고나니 역시 식장산의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얼얼 했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서도 사진을 이쁘게 찍어 주신 아리따운 낭자님의 닉네임을 미쳐 기억하지 못했네요, 용서해 주세요~~
날도좀 풀리고 하면 정모를 계룡산이나..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산악 정상 정모도 갖고 싶어지네요 ^^
각자 김밥과 과일등등 쌓갖고 가면 좋을듯..
벌써부터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 지는군요 ^^
그럼 모두들 편한밤~ 야한꿈~ 많이 꾸세요~
새로뵙는 분들도 많았네요.. 아직은 서먹서먹하여도..
마음만은 따뜻하답니다... 담에는 함께 좀더 뜨꺼운(?) 시간 갖아 보도록 하자구요 *^^*
이슬한잔 없이.. 맛있는 저녘을 먹고나니 역시 식장산의 매서운 바람에 온몸이 얼얼 했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서도 사진을 이쁘게 찍어 주신 아리따운 낭자님의 닉네임을 미쳐 기억하지 못했네요, 용서해 주세요~~
날도좀 풀리고 하면 정모를 계룡산이나..
봄내음 물씬 풍기는 산악 정상 정모도 갖고 싶어지네요 ^^
각자 김밥과 과일등등 쌓갖고 가면 좋을듯..
벌써부터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 지는군요 ^^
그럼 모두들 편한밤~ 야한꿈~ 많이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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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006.02.19.
땡큐형님 오늘 예상도 못했는데..
오셔서 정말 반가웠구요.. 역쉬.. 전 코스모스님이 더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
가실때 또 운전대 넘겨드리시진 않으셨는지?
그게 걱정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아리따운 처자는 진잠처자라 불리우는 마돌라이스님 친구분(?)이십니다..
도대체 아직도 무슨관계인지 밝혀내질 못했습니다..
오늘 보신분들은 청문회가 왜 필요하신지 알것 같습니다..
오셔서 정말 반가웠구요.. 역쉬.. 전 코스모스님이 더 반가웠습니다.ㅋㅋㅋㅋ
가실때 또 운전대 넘겨드리시진 않으셨는지?
그게 걱정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아리따운 처자는 진잠처자라 불리우는 마돌라이스님 친구분(?)이십니다..
도대체 아직도 무슨관계인지 밝혀내질 못했습니다..
오늘 보신분들은 청문회가 왜 필요하신지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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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006.02.19.
형님 오신다는 소식을 늦게 들엇네영..ㅎㅎ
코스모스님 살포시 납치 하셔서 이렇게 깜짝 놀래주시고 ㅎㅎ
형님 오랫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어요. 언제 서울로 원정번개 한번 가야하는뎅..
따뜻한 봄에 가능하겟죠? ^^
다음에 또 뵐꼐용..
코스모스님 살포시 납치 하셔서 이렇게 깜짝 놀래주시고 ㅎㅎ
형님 오랫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어요. 언제 서울로 원정번개 한번 가야하는뎅..
따뜻한 봄에 가능하겟죠? ^^
다음에 또 뵐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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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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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땡큐님 코스모스 언니 정말 정말 방가웠구
일부러 내려와 주셔서 감사한 맘 입니다
자주는 못뵈두.... 이렇게 잊지않구 내려와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일부러 내려와 주셔서 감사한 맘 입니다
자주는 못뵈두.... 이렇게 잊지않구 내려와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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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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