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주자들 다 죽었어...
- [충]BLUE™
- 조회 수 207
- 2006.02.16. 08:28
아침 아니 새벽에 친구를 데려다 주고 현장으로 오던길...
좌회전 받아서 가는데 차량 한대가 자꾸 제쪽으로 밀어 붙이더군요. 헉... 크락션 눌러도 밀어붙이기...
으...
암튼 중앙선 살포시 넘었다가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룸밀러로 후방을 보니 차가 비틀 거리더군요. 쩝.
분명히 음주였습니다.
이론....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음주를 하지 말던가... 대리를 부르던가... 으띠...
암튼 오늘 제 티지 상처 날 뻔 했습니다. ^^
울 회원님들 음주 운전 절대로 하지 마삼. ^^
PS. 새벽에 모 했냐구 묻지 마삼. ㅋㅋㅋ ^^
좌회전 받아서 가는데 차량 한대가 자꾸 제쪽으로 밀어 붙이더군요. 헉... 크락션 눌러도 밀어붙이기...
으...
암튼 중앙선 살포시 넘었다가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룸밀러로 후방을 보니 차가 비틀 거리더군요. 쩝.
분명히 음주였습니다.
이론....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음주를 하지 말던가... 대리를 부르던가... 으띠...
암튼 오늘 제 티지 상처 날 뻔 했습니다. ^^
울 회원님들 음주 운전 절대로 하지 마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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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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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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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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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2006.02.16.
09:48
2006.02.16.
2006.02.16.
여기에서 친구란 대단히 중요한 의미의 단어를 포함하고 있죠... 남자친구가 될수도 있지만 여자친구가 될수도 있는.. 즉 애인이 될수도 있는 그런 단어를 의미하죠..?"
특히 새벽에 친구를 바래다 줄 정도면 남자라면 대부분 "니가 알아서 가라" 라던가 또는 " 니 나이가 몇인데 태워다줄까" 라는 대답을 하기 마련인데 그 새벽에 바래다 줄 정도면 여자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도데체 무엇을 했길래 그것도 초저녁이 아닌 남들 다 자고 출근할시간인 새벽에 바래다 주었을까요??? 청문회 신청합니다~ 광명님도 같이
특히 새벽에 친구를 바래다 줄 정도면 남자라면 대부분 "니가 알아서 가라" 라던가 또는 " 니 나이가 몇인데 태워다줄까" 라는 대답을 하기 마련인데 그 새벽에 바래다 줄 정도면 여자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도데체 무엇을 했길래 그것도 초저녁이 아닌 남들 다 자고 출근할시간인 새벽에 바래다 주었을까요??? 청문회 신청합니다~ 광명님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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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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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006.02.16.
2006.02.16.
14:55
2006.02.16.
2006.02.16.
근데요..새벽에 모하셨어요?
묻지말라니까 더 궁금하네... 일부러 그러신거죠?
발렌타인 데이 전날 저녁부터 쭈욱 거진 잠수시던데..ㅡ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