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업소 상담실장마져도 거짓말을 하네요...
- [충]스퐁이~!(혀니)
- 조회 수 215
- 2006.02.15. 20:19
어제 부반장하고 통화하기를... 오전까지 작업 마무리하고 상담실장님께서 전화를 하고 출고를 하십시요... 라고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전화도 안오고... 오후 1시 48분경 전화한통... 못 받았습니다...
오후 5시에 전화한통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전화해서 사업소에서 전화왔는데 부반장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만...
상담실장이 전화를 합니다... 상담실장왈~! 제가 오전에도 전화하고 오후에도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시네요...
오전에 전화도 안 왔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전화 보니깐 한시경에 한번오고 조금전에 전화가 왔었는데요?
그러니까 아네~ 그러더군요...
작업이 아직 다 안 끝났습니다~! 오늘 케이블 잡아보고 웨이팅?? 달고 시운전해보고 그러느라 다 안 끝났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작업하고 찾아가셔야 할꺼 같습니다. 소음은 좀 줄었는데 더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어제 부반장 말로는 오전에 작업 다 마치고 전화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주셨습니까?
아~ 제가 오전에 좀 바빴고 오후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 이제서야 오후에 전화했다고 번복...
그리고 어제부터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냥 대뜸 질문을 던졌습니다. 상담실장님! 상담실장님이 정도면 수동스포티지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3개월동안 수동스포티지 한대 못 구하십니까?
상담실장님 정도면 되지 않습니까? 했더니...
네~ 어제 수동스포티지를 확인해봤는데 4륜이였습니다... <--- 4륜이라서 비교를 못했답니다... 미션쪽이 4륜이라고 틀릴까요?
1월말에 소음문제때문에 말씀을 하셔서 제가 전화를 드렸어야했는데 일이 있어서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
1월말?????? 소음문제로 들어갔던건 11월달인데... 1월말이랍니다... 그때서야 들었답니다... ㅡㅡ;;;;;;;;;
그게 무슨 소리냐? 난 소음때문에 11월달에 이틀이나 맞겼고 그때 정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져왔다.
수동스포티지가 없어서 구해보고 같이 시운전해보자해놓고 3개월이 넘게 지나도록 연락도 없었다...
그랬더니 잠깐 11월에 수리한 내역에 부품교체한거밖에 없습니다... 그러더군요... <---- 할 말 잃었습니다.
하도 화가나서 이런저런... 약속 안지킨 얘기... 그쪽에서 잘못한 얘기들 다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줄꺼냐? 난 더이상 수리를 못하겠다 했더니... 끝까지... 내일까지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이런저런 얘기 계속하다가 회사 일도 있고 그러니까 지금 통화 불가능하니까 오후7시에 통화를 하자고 했더니...
안됩니다... 회사사정이 있어서 통화를 못합니다...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당신들은 맨날 일있어서 수리도 지연되고 전화도 못하냐고... 당신들이 고객이고 제가 서비스직원입니까?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했지만 약속을 했으면 지키기 위해서 밤늦게까지도 작업을 하고 했습니다...
그정도밖에 안 됩니까? 그러면 사업소에 있는 매우만족이라는 글 때어버리십시요... 그랬더니.... 할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사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제가 바쁘니까 다음에 통화하세요... 그러고 끊어버렸습니다...
완전히 배째라 입니다... 상담실장도 거짓말하고... 자기내들 업무 끝나면 끝입니다... 이런...................................
그런데 오전에 전화도 안오고... 오후 1시 48분경 전화한통... 못 받았습니다...
오후 5시에 전화한통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전화해서 사업소에서 전화왔는데 부반장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만...
상담실장이 전화를 합니다... 상담실장왈~! 제가 오전에도 전화하고 오후에도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시네요...
오전에 전화도 안 왔는데 말입니다... 그래요? 전화 보니깐 한시경에 한번오고 조금전에 전화가 왔었는데요?
그러니까 아네~ 그러더군요...
작업이 아직 다 안 끝났습니다~! 오늘 케이블 잡아보고 웨이팅?? 달고 시운전해보고 그러느라 다 안 끝났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작업하고 찾아가셔야 할꺼 같습니다. 소음은 좀 줄었는데 더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어제 부반장 말로는 오전에 작업 다 마치고 전화해준다고 했는데... 안해주셨습니까?
아~ 제가 오전에 좀 바빴고 오후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 이제서야 오후에 전화했다고 번복...
그리고 어제부터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냥 대뜸 질문을 던졌습니다. 상담실장님! 상담실장님이 정도면 수동스포티지 구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3개월동안 수동스포티지 한대 못 구하십니까?
상담실장님 정도면 되지 않습니까? 했더니...
네~ 어제 수동스포티지를 확인해봤는데 4륜이였습니다... <--- 4륜이라서 비교를 못했답니다... 미션쪽이 4륜이라고 틀릴까요?
1월말에 소음문제때문에 말씀을 하셔서 제가 전화를 드렸어야했는데 일이 있어서 전화를 못 드렸습니다.
1월말?????? 소음문제로 들어갔던건 11월달인데... 1월말이랍니다... 그때서야 들었답니다... ㅡㅡ;;;;;;;;;
그게 무슨 소리냐? 난 소음때문에 11월달에 이틀이나 맞겼고 그때 정상이라는 소리를 듣고 가져왔다.
수동스포티지가 없어서 구해보고 같이 시운전해보자해놓고 3개월이 넘게 지나도록 연락도 없었다...
그랬더니 잠깐 11월에 수리한 내역에 부품교체한거밖에 없습니다... 그러더군요... <---- 할 말 잃었습니다.
하도 화가나서 이런저런... 약속 안지킨 얘기... 그쪽에서 잘못한 얘기들 다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줄꺼냐? 난 더이상 수리를 못하겠다 했더니... 끝까지... 내일까지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이런저런 얘기 계속하다가 회사 일도 있고 그러니까 지금 통화 불가능하니까 오후7시에 통화를 하자고 했더니...
안됩니다... 회사사정이 있어서 통화를 못합니다...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럼 당신들은 맨날 일있어서 수리도 지연되고 전화도 못하냐고... 당신들이 고객이고 제가 서비스직원입니까?
제가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했지만 약속을 했으면 지키기 위해서 밤늦게까지도 작업을 하고 했습니다...
그정도밖에 안 됩니까? 그러면 사업소에 있는 매우만족이라는 글 때어버리십시요... 그랬더니.... 할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회사 사정이 어쩌고... 저쩌고... 제가 바쁘니까 다음에 통화하세요... 그러고 끊어버렸습니다...
완전히 배째라 입니다... 상담실장도 거짓말하고... 자기내들 업무 끝나면 끝입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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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인듯 다 넘겨버리는 꼴이고..해결책이 없을까..
사업소 말고 기아측에 이런걸 이야기 하면 통할까요?>?,,스퐁이님 고생하시는게 안타깝네여..
도움이 못되드려서..죄송하네여..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