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 [충]HalfWing
- 조회 수 232
- 2006.02.07. 20:24
공조기 냄새가 심하더이다....
꿀꿀한 냄새....
이거 뭔 수단을 내던지 해야지 이거 원....
히터를 틀 수가 있어야지요...
동승자들 왈....
"차에서 개똥냄새난다...."
컥.....
꿀꿀한 냄새....
이거 뭔 수단을 내던지 해야지 이거 원....
히터를 틀 수가 있어야지요...
동승자들 왈....
"차에서 개똥냄새난다...."
컥.....
댓글
6
[충]스포만세
[충]★파타™
[충]스포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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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포만세
[충]HalfWing
21:40
2006.02.07.
2006.02.07.
전 괜찮은데요.. 흠..
히어 매일 틀고 다니는데...
참... 중문입구 포장마차..(예전 007당구장 정면)
무지 싸데요..ㅋㅋㅋㅋ 병무청에 다녀오면서 들러서.. 오뎅이랑 떡볶이 먹고 왔는데..
오뎅 5개 1000원.. 근데 6개씩 주시더군요..
떡볶이 1인분 1000원...
튀김 5개 1000원. 근데 6개 주시던데요..ㅋㅋㅋ
참 적응안되는 가격이었습니다..
4000원에 떡볶이에 튀김 6개 비비고.. 오뎅 12개 먹고 왔네요...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
히어 매일 틀고 다니는데...
참... 중문입구 포장마차..(예전 007당구장 정면)
무지 싸데요..ㅋㅋㅋㅋ 병무청에 다녀오면서 들러서.. 오뎅이랑 떡볶이 먹고 왔는데..
오뎅 5개 1000원.. 근데 6개씩 주시더군요..
떡볶이 1인분 1000원...
튀김 5개 1000원. 근데 6개 주시던데요..ㅋㅋㅋ
참 적응안되는 가격이었습니다..
4000원에 떡볶이에 튀김 6개 비비고.. 오뎅 12개 먹고 왔네요...
신기했습니다.ㅋㅋㅋㅋ
21:47
2006.02.07.
2006.02.07.
21:49
2006.02.07.
2006.02.07.
저 혼자 안먹었는데요...
혼자는 구찮아서 포장마차 안찾아 갑니다..
같이 나간 직원이 오뎅 킬러랍니다...ㅡㅡ;;
전 오뎅 3개 먹고 떡볶이랑 튀김만 먹었습니다...ㅋㅋㅋ
혼자는 구찮아서 포장마차 안찾아 갑니다..
같이 나간 직원이 오뎅 킬러랍니다...ㅡㅡ;;
전 오뎅 3개 먹고 떡볶이랑 튀김만 먹었습니다...ㅋㅋㅋ
21:51
2006.02.07.
2006.02.07.
반쪽날개님, 시트밑에 혹시 음식물 떨어져 있나 철저히 조사해보세요.
예전에 제가 김밥포장한거 깜빡잊고 차에 두었는데 이게 시트밑에 들어가서 몇달만에 찾았습니다. 열어보고 기절했습니다.
이때 산도깨비만 무려 한 10장은 사용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제가 김밥포장한거 깜빡잊고 차에 두었는데 이게 시트밑에 들어가서 몇달만에 찾았습니다. 열어보고 기절했습니다.
이때 산도깨비만 무려 한 10장은 사용한것 같습니다. ㅋㅋㅋ
21:59
2006.02.07.
2006.02.07.
00:30
2006.02.08.
2006.02.08.
2차로 손바닥 보다 커다란 냄새 제거제 있습니다. 시트밑에 두는거요. 안에는 젤리구슬같은게 꽉차있습니다. 냉장고 탈취제 처럼 생긴 좀 한덩치 하는거요. 그걸 한 2-3개 사다가 바닥에 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