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시에 가서 가죽시트까지 하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의 휴가였는데... 차 수리하고... 가죽시트하고... 하루가 후딱~ 가버리더군요~ ㅡㅡㅋ

이런~~!!!!! 그리고 가죽시트 31만원에 하기로 했습니다만... 사장님께서 31만원은 좀...

그러시길래... 그냥 32만원드리고 왔습니다... 사모님하고... 사장님하고... 추우신데 넘 고생하시는거 같아서리... ^^;;

근데... 뒷좌석 윗부분이 눌러앉았다는... ㅡㅡ;;; 그리고 조수석등받이 조절하는 부분도 말씀을 드렸으나...

어쩔수 없다고 하시네요... 뒷좌석은 가능할꺼 같기도한데... 왠지 가기가 죄송하다는... ㅡㅡㅋ

어쨋든... 잘 마쳤습니당~ ㅋㅋ~ 근데 가죽시트 하고나서...

직물시트였을때는 등이 뜨끈뜨끈했는뎅... 지금은... 그다지 따뜻한 느낌이 오질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