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깜딱 계룡번개 후기. ^^
- [충]BLUE™
- 조회 수 128
- 2006.01.17. 00:28
아랫 글 쓰고 TV 시청중에 띵동~~~! 문자가 왔더군요.
호걱... 불토님이시더군요. 순간 오늘 세차 있는 것은 아니겠지 하고 긴장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근처에 오시었더군요. 커피한잔 하자구용. ^^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직장 후배와 함께 나갔드래요. ^^
뜨레쥬르에서 불토님, 트위티님, 트위티님 친구분하고 함께 간단한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
그곳 정말로 가격이 싸더군요. ^^ 트위티님 친구분 말씀을 빌어 정말로 착한 가격이더군요. ^^
대전에 있을때는 오히려 회원님들 뵙기가 힘들었는데 계룡에 오니 회원님들 자주 뵙는 것 같내요. 하하하.
회원님들 차도 자주 보구용. ^^
암튼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ㅋㅋㅋ
호걱... 불토님이시더군요. 순간 오늘 세차 있는 것은 아니겠지 하고 긴장했습니다. ㅋㅋㅋ
근데, 근처에 오시었더군요. 커피한잔 하자구용. ^^
숙소에서 같이 지내는 직장 후배와 함께 나갔드래요. ^^
뜨레쥬르에서 불토님, 트위티님, 트위티님 친구분하고 함께 간단한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
그곳 정말로 가격이 싸더군요. ^^ 트위티님 친구분 말씀을 빌어 정말로 착한 가격이더군요. ^^
대전에 있을때는 오히려 회원님들 뵙기가 힘들었는데 계룡에 오니 회원님들 자주 뵙는 것 같내요. 하하하.
회원님들 차도 자주 보구용. ^^
암튼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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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1
2006.01.17.
2006.01.17.
01:51
2006.01.17.
2006.01.17.
아무래도 이글은 계룡 번개로 시작해서 청주번개로 끝내야겠군요..
걍 오늘 사는 얘기 인생얘기..
좋은 얘기들 많이 들었습니다...
흠.. 혼자 400벌기 전에 장가 안갈랍니다..ㅡㅡ;;(형님들 얘기 들으니 무서워서리..)
아무래도 못가겠죠?
ㅋㅋㅋㅋ
걍 오늘 사는 얘기 인생얘기..
좋은 얘기들 많이 들었습니다...
흠.. 혼자 400벌기 전에 장가 안갈랍니다..ㅡㅡ;;(형님들 얘기 들으니 무서워서리..)
아무래도 못가겠죠?
ㅋㅋㅋㅋ
01:54
2006.01.17.
2006.01.17.
02:03
2006.01.17.
2006.01.17.
02:31
2006.01.17.
2006.01.17.
12:55
2006.01.17.
2006.01.17.
내가 진지하게 애둘낳고.. 4식구가 사는데 얼마 필요하냐?
이러니까.. 브라보님 말씀하시길..
집있고.. 저축안하는 전제하에 최소 250.. 놀러라도 다닐라믄.. 300~350 든데요...
그러니.. 집도 없으니 400은 벌어야 살지.. ㅋㅋㅋ
또 다시 솔로의 합리화 전법~~
이러니까.. 브라보님 말씀하시길..
집있고.. 저축안하는 전제하에 최소 250.. 놀러라도 다닐라믄.. 300~350 든데요...
그러니.. 집도 없으니 400은 벌어야 살지.. ㅋㅋㅋ
또 다시 솔로의 합리화 전법~~
12:58
2006.01.17.
2006.01.17.
14:56
2006.01.17.
2006.01.17.
20:24
2006.01.17.
2006.01.17.
로또도 살라구요.. 아무래도 인생에 비전이 안보이네...
요즘 보이는 기사는..
직장인 임금 인상 20% 될때 아파트는 85% 난다..
뭐 이런거.. 답 안나오는 기사들만 나오죠..ㅡㅡ;;
요즘 보이는 기사는..
직장인 임금 인상 20% 될때 아파트는 85% 난다..
뭐 이런거.. 답 안나오는 기사들만 나오죠..ㅡㅡ;;
20:33
2006.01.17.
2006.01.17.
일하는데 불러내신 브모 회원님 .....
배불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