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만에 홈피에 글 남기게 되었내요.  ^^
계룡으로 부분이사가 아닌 완전히 이적을 하였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 숙소인 이곳 아파트에 인터넷도 뚫었구요.  ^^
그래서 이젠 접속이 가능하내요.  ^6^  회사에서는 제가 맡은 시험실이 현장에 있다보니...  인터넷이 안되구...  조만간 들어오긴
할 것인데...  쩝.   소식이 없내용.  ㅠ.ㅠ
그리고, 좀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   이쁜 울 티지 꾸미기가 다시 또 시작 될 수 있을 지도 모르고용.  ㅋㅋㅋ  물론 좀 더 시간
이 지나봐야 결정날 일이지만... ㅠ.ㅠ
암튼 요즘 활동이 빈약하여 죄송합니다.  ^^

PS. 계룡으로 오니까 이거 정말로 고민되내요. ㅠ.ㅠ    세차 말입니다.
이곳에 안개가 장난이 아니라서...  세차해도 아침이면 다 젖어 있는 상태고...  오전엔 또 먼지 환상이구... ㅠ.ㅠ   정말로 미티겠어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