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오후 신바람 세차랑 3시~5시 30분...
- [충]★파타™
- 조회 수 121
- 2006.01.15. 18:04
세차 했습니다.
쟈니윤형님이 왁스 먹이러 오신다길래..
일부러 그쪽으로 갔습니다.
우연히 라군님하고 연락이 되서 둘이서 세차했습니다.(어제 퇴근길에도 만났었거든요...)
쟈니윤형님 오실까? 하고 기다리며 세차했습니다.... 왜 안오셨나요?
아시다시피 제가 건성 세차의 달인이라.. 왁싱까지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차 다 끝난다음에 전화 드리기도 뭐해서 그냥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날씨도 따뜻해서 신바람 세차장 장사 무지 잘 되더군요..
널널한 자리에서 세차와 왁싱까지 오랫만에 제대로 세차했습니다.
마지막 1시간은 걍 걸래빨러 다니고...
문틈같은데 평소에 잘 안닦는곳도 닦고.. 찍힌부분 붓페인트로 보수 좀 하고...
그러다가 왔습니다..
두달만에 제대로 한번 세차 한듯 합니다..
설 전에 언제 한번 모여서 빡센 세차에 빠져 보시지요....
^^;;
다음 세차엔 코팅약을 사용해볼까? 합니다.. 비밀리에~~
^^:
쟈니윤형님이 왁스 먹이러 오신다길래..
일부러 그쪽으로 갔습니다.
우연히 라군님하고 연락이 되서 둘이서 세차했습니다.(어제 퇴근길에도 만났었거든요...)
쟈니윤형님 오실까? 하고 기다리며 세차했습니다.... 왜 안오셨나요?
아시다시피 제가 건성 세차의 달인이라.. 왁싱까지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차 다 끝난다음에 전화 드리기도 뭐해서 그냥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날씨도 따뜻해서 신바람 세차장 장사 무지 잘 되더군요..
널널한 자리에서 세차와 왁싱까지 오랫만에 제대로 세차했습니다.
마지막 1시간은 걍 걸래빨러 다니고...
문틈같은데 평소에 잘 안닦는곳도 닦고.. 찍힌부분 붓페인트로 보수 좀 하고...
그러다가 왔습니다..
두달만에 제대로 한번 세차 한듯 합니다..
설 전에 언제 한번 모여서 빡센 세차에 빠져 보시지요....
^^;;
다음 세차엔 코팅약을 사용해볼까? 합니다.. 비밀리에~~
^^:
댓글
저도 오랫만에 왁스 먹여서 기분 좋습니다.
휠을 좀 더 잘 닦아야 하는데..
그게 좀 부족했습니다..
명절 전에 세차번개나 함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