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서야 에약을 하고선 낼 오후3시에 작업 신청해놓고 대기합니다.
굳이 에약금을 넣어야하는가? 하고 물었더니 믿는다면서 그냥 오라네요.
입금할려면 인터넷 뱅킹하기위해 복잡한 인증을 거쳐 거쳐....
그래서 낼 갈께요!! 하고선 33마넌이죠? 하니깐 맞다네요...
근데 버킷있는 베이지 색이 없다면서 담주나 되야 물건이 올거 같다구 전화가 왔는데..
10분뒤 다시 잔화하셔서 베이지에 레드 투톤은 어떻겠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음 절대 비강추같다고 했더니 본이인 생각해도 영ㅇ 아닌거 같다구..그냥 베이지 원톤으로 가는게 나을것닽다면서...
다시 끊으시고 10분뒤....전화하셔서 낼 물건이 내려오니 오후 3시경에 작업하자구...
그래서 그러자구 하구선 열심히 제 본연의 일을 했죠..
본연의 일이란 빵빵이 파는거죠.,,,ㅎㅎㅎ 파는건 오바구 서류 몇게 건들다 왔습니다.
참 다른 분들중 베이지 하실분들은 버킷없는것은 물량이 있는데 버킷시트는 물량이 없다고
하니 주문들 해놓으세요..
맞다? 제목의 스포만세님 죄송하다는 ...정작 제목은 저리 올려놓고 다른 말만 이빠이 써 놨네요.
담에 이쁜 소리나는 빵빵이 드릴께요...화 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