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책상위에 한자짜리 수족관 두개를 관리합니다.
하나는 수초로,,하나는 그냥 평범하게해서 니그로로,,ㅋㅋㅋ

수족관에 관심을 쓴뒤,,, 회사업무,,,
점심먹고 탁구한판,, 스타게임에서 탁구로 전향했습니다.

탁구대를 신청했던이 총무과에서 남은것이 있다해서 사무실옆에 놓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엄청시리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력이 아직 초보수준이라,, 언젠간 잘하겠죠뭐,,,

그리곤 퇴근후 집에오면 그냥 tv보다가 잡니다. *^^*
그럼 스포동호회는 언제 들어오냐구요,,??
요즘은 별루 들어오게 않되더군요,, 이상스리,,^^
다시한번  불붙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잠수병이 도져서인지
도통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성하구요,,

몇일전에 글올렸드만,, 어디 이민가냐는둥,, 심히 괴롭습니다.
정말 이민을 갔으면 하는 마음들인것도 같구,, ㅠ.ㅠ
제가 미워진것도 아닐진데,, 미워하는것도 같구,,

여튼,,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참,, 오늘빼고 계속해서 신년회에 미쳐다니네요,, ㅠ.ㅠ
하루빨리 1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남은 저녁시간 편안하게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특히 제꿈,,ㅋㅋㅋ
그럼 2000  

ps. 예인파파님 축하드립니다. 문자는 못보내고 이렇게 글로써나마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