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안한거보다는 할수가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오늘도 고생하세요 ... 쉬엄쉬엄 ^^

에공..고생이 많으십니다....가업을 이어 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하나 추천하고픈 것은 의자를 좀 편한 의자 하나 사세요.
의자가 편해 보이지 않습니다.....목까지 받침대 있는 듀오백 의자 하나 사서
앉을 때 편히 쉬도록...하심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NC돌리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원래 카바가 없는 NC를 사용하면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놀러가마..ㅋ.ㅋㅋㅋ

나도....ㅡㅡ;;

뭔지 몰라도 무지 복잡해 보입니다.....ㅎ

너두.. 고생이 많다...~ 힘내거라. ㅋㅋ

의자라.... 제 평생... 언제나 생각하고있는... 의자....

바꿀 여력이 없네요...~ 있는걸... 뭐하러 또 사냐... 이런 말 밖엔 나오지 않으니...

집에나 하나 사 놔야 겠어요....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 ~

카바를 하긴 했는데.... 그 안이 너무 덥더라구요...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이저 컷팅기가 들어올텐데... 그때는.. 냄새가 ... ㅡㅡ;;

어딜... 흠... ㅡㅡ;;

셔터 내린것만 보던... 카에리형...? ㅋㅋㅋ 주걱 받으러 가야 하는데. ㅋ

거의 전쟁터에여. ~ㅋㅋ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더라는.... ㅠㅠ...;;

가죽 아니면..검은 레쟈루
목받침대가 있는 것 20 정도면 사실 거에요......

전에 울애 하나 사줬더니 무척 좋아라 하네요..

ㅋㅋ 저도 엇비슷한 일을 하는지라... 그 맘 잘알지요..ㅋㅋㅋㅋ 여름에는 죽음...ㅋㅋ

오...형님 나중에 대형 시트지로 차에 무늬 좀 넣으려고 하는데 도면 보내드리면 제작 가능한건가요? 대략 소울 순정에 나오는 데칼처럼 꾸며보려고 하는데....ㅋㅋ;

으... 생각만 해도... 더워여.. ~

그건.. 시트가 아니고... 랩핑이나... 켈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