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금요일 저녁~ 역시나 댓글로는 확인 불가하였던 회원님들 정말 많이 모이셨네요 ^^

참석하신분들

하나비님.미카엘님.대검님(대건이).목마른주전자님.지기님.안양돌이님.흰둥이순정스포님(이순정님ㅋ).서윤아빠님.
헤르메스님.위한님.헌트님.땅콩이.5995TG님.에메랄드님.곰군님.투혼님.러브티님.

잠시 참석하셨다가 함께 식사는 못하시고 가신 무장사님.
중간에 합류해주신 푸르미님(봄이아빠님) 까지.. 빠지신분들 없이 적은거 같은데...

모든 회원님들 방가웠네요..

"급" 번개에도 빠지지 않고 시행한 추첨행사에서 조촐한 경품 행사까지..

글 올리고 주최해주신 지기 형님 고생하셨고요..

협찬품 준비해주신 하나비 형님 언제나 그렇듯 고생하셨습니다 ^^ (휠타이어까지 봐주시고...ㅎ 제꺼아님)

그른데 정작 세차번개에 세차하신분은 참석하신분들중 딸랑 4분...

저야 머 그냥 회원님들 얼굴뵈러 갔네요 ㅋㅋㅋ

야심한 밤 땅콩이 짧막한 번개 후기였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멋지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p/s 멀리서 죽순당 막거리 10통 사가지고 오신 목마른주전자님.. 다음에 또 뵐께요 ^^
      태어난지 얼마안된 따님과 형수님이 걱정되셔서 잘드시지도 못가시고 가신 서윤아빠님..다음에는 여유있게 뵈요 ^^
      중간에 합류 하셨다가 먼저 가신 봄이아빠님..형님도 다음에 다시 뵈요 ^^
      러브티님께서는 출근때문에 먼저 귀가하셔서 조금 아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