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대로 주의자가 되어라
- [서경]테리우스
- 조회 수 100
- 2010.05.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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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트럭기사 운전 일을 하고 있는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친구와 루카소 감독의 스타워즈를 보러 갔다.
벼락에 머리를 맞은 것 같은 감정을 느낀 그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를 당장 그만둔 그는 부엌에 있는 조명으로 영화를 만드는 연습을 했다.
그의 열정은 그를 영화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고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이라는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
눈치 챘겠지만 그는 <아바타>로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우뚝 선 제임스 카메론이다.
사람들은 <아바타>라는 영화를 칭할 때 앞에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 ‘최고의 3D 기술로 만든 영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영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구상하고,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작한’ <아바타>라고 말하고 싶다.
<아바타>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기 전 나는 이미 ‘제대로주의자’인 그의 이 말에 최고의 찬사를 보냈었다.
“사람들은 나를 완벽주의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제대로주의자.’이다. 나는 뭔가 제대로 될 때까지 한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것으로 옮겨간다.”
<아바타>는 결국 무엇이든 제대로 해내고 마는 그의 철두철미함, 지치지 않는 끈질김이 이루어낸 작품인 것이다.
‘완벽주의자’보다 한 수 더 높은 것이 ‘제대로주의자’ 아닐까?
완벽주의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모든 것을 빠트림 없이 해내는 사람이지만 제대로주의자는 남들은 볼 수 없는, 스스로
의 모든 점을 빠트림 없이 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얼렁뚱땅주의자’, 조금만 힘들면 바로 두 손 들어버리는 ‘포기주의자’인 우리가 따라잡아야 할
모범 인간형일 것이다. 5월 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미리 준비들 하세요 ^&^
22살의 트럭기사 운전 일을 하고 있는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친구와 루카소 감독의 스타워즈를 보러 갔다.
벼락에 머리를 맞은 것 같은 감정을 느낀 그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다.
회사를 당장 그만둔 그는 부엌에 있는 조명으로 영화를 만드는 연습을 했다.
그의 열정은 그를 영화사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고 <터미네이터2>, <타이타닉>이라는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
눈치 챘겠지만 그는 <아바타>로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우뚝 선 제임스 카메론이다.
사람들은 <아바타>라는 영화를 칭할 때 앞에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 ‘최고의 3D 기술로 만든 영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영화’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구상하고,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작한’ <아바타>라고 말하고 싶다.
<아바타>가 사람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기 전 나는 이미 ‘제대로주의자’인 그의 이 말에 최고의 찬사를 보냈었다.
“사람들은 나를 완벽주의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는 ‘제대로주의자.’이다. 나는 뭔가 제대로 될 때까지 한다. 그러고 나서 그 다음 것으로 옮겨간다.”
<아바타>는 결국 무엇이든 제대로 해내고 마는 그의 철두철미함, 지치지 않는 끈질김이 이루어낸 작품인 것이다.
‘완벽주의자’보다 한 수 더 높은 것이 ‘제대로주의자’ 아닐까?
완벽주의자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모든 것을 빠트림 없이 해내는 사람이지만 제대로주의자는 남들은 볼 수 없는, 스스로
의 모든 점을 빠트림 없이 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않는 ‘얼렁뚱땅주의자’, 조금만 힘들면 바로 두 손 들어버리는 ‘포기주의자’인 우리가 따라잡아야 할
모범 인간형일 것이다. 5월 8일 어버이날 카네이션 미리 준비들 하세요 ^&^
댓글
말처럼 쉽진 않겠군요..^^
그래도 이번에 빠뜨리지 않고^^
제대로 용돈과 카네이션만큼은 준비해야 겠네요^^
모두들 어버이날이 주말이니^^
꼭 찾아뵙도록합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