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보 오늘 저녁 뭐 먹고싶은거 있어?
- [서경]박달특별시
- 조회 수 261
- 2010.05.05. 20:50
||0||0마눌님의 전화.... 의도 파악을 해야합니다..
일단 확실한건 밥 차리기가 귀찮다는 겁니다...
그담은 외식을 원하는지 뭐 먹고싶은게 있는건지 잘 간파해야합니다..
단순히 밥하기가 귀찮은다면.... 그냥 라면먹자~~~ 이러면 되지만...
외식을원하는거면.. 빨리 마눌님의 뭐 먹고싶어하는지도 파악해야합니다...
오늘은 느낌이 피치세트 입니다...... 그래서 배달시켜서 맥주한잔 함게 합니다...
일단 중요한건 전화해서 물어보믄... 밥차리기 싫다는 소리라는거....ㅡㅡ
요즘 남자들 이정도는 요령것 눈치보고살아야 합니다... 푸하하하...피치 배달왔네요~~~
그럼 이만~~~
일단 확실한건 밥 차리기가 귀찮다는 겁니다...
그담은 외식을 원하는지 뭐 먹고싶은게 있는건지 잘 간파해야합니다..
단순히 밥하기가 귀찮은다면.... 그냥 라면먹자~~~ 이러면 되지만...
외식을원하는거면.. 빨리 마눌님의 뭐 먹고싶어하는지도 파악해야합니다...
오늘은 느낌이 피치세트 입니다...... 그래서 배달시켜서 맥주한잔 함게 합니다...
일단 중요한건 전화해서 물어보믄... 밥차리기 싫다는 소리라는거....ㅡㅡ
요즘 남자들 이정도는 요령것 눈치보고살아야 합니다... 푸하하하...피치 배달왔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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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어제 저녁에 김치 만두를 만들어놨더니..
편안하네요...만두를 좋아해서 한 번 만들어 3일 내내 먹어도
이건 아무말 안 하네요....다른 음식은 식탁에 2번 올라가면 안 먹거든요..
편안하네요...만두를 좋아해서 한 번 만들어 3일 내내 먹어도
이건 아무말 안 하네요....다른 음식은 식탁에 2번 올라가면 안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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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맛보고 싶어요 ㅎㅎㅎ.
돌아가신 할머니가 예전에 이북식 김치만두 자주 해주셨는데..
간절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생각도 나고 ㅠㅠ
돌아가신 할머니가 예전에 이북식 김치만두 자주 해주셨는데..
간절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 생각도 나고 ㅠㅠ
13:11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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