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삶이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후회 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닌, 한치의 오차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는,
약간의 후회는 있는건 사실이죠.
사람이란게 어찌 100이라는 숫자를 갖고 살까요..

컴퓨터및 기계라는것도,
100이라는 숫자를 위해 돌아가지만,
간혹 1, 0.1, 0.01.... 이라는 한치의 오차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100이라는 삶을 충족을 못하지만,
충족을 하기위해 노력을 하는 어느 세포조직이랄까요?
저또한 100이라는 삶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중인 세포조직중에 아주큰 조직(!?)이랄까요?

내가 갖기 위한 삶을 산다면,
욕심쟁이 겠죠 ^^;


윗글을 총체적으로 본다면,
후회를 갖고 살고 있다면,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나 게임에서 졌다고 봅니다.



자,
과연 회원분들은 지금 삶을 어찌 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