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직 많이 미흡하지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고맙다라는 말 전하려고 후기 올립니다.

주차장이 꽤 넓게 있지만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 주차하시는데 고생들하신건 죄송합니다.

우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먼길 와준 [강원]T-가이님 감사하고, 챙겨주지 못해서 미얀해...담에는 옆에 붙어서 놀아줄께..

일찍 도착하셔서 기다려주신 카이트님 픽업하실분 못 찾아서 대리비(?)로 날린신 돈 죄송합니다.ㅋ  

오실지 안오실지 몰랐는데 카이트님 전화에 달려와주신 대검님, 첨뵙어지만 확실한 이미지 도장 확실히 남겨주셨습니다.
(오신분들은 알실꺼에요 ㅋㅋㅋㅋ)

멀리서 또 와준 위한님,5959TG님.쩡님 고마웠고 삼각관꼐 해결이 아직 안된걸로 판단되고, 5959TG님.쩡님의 간만에
닭살 행각 심히 불편해 술이 잘넘어갔음 ....ㅋㅋㅋㅋ

그리고 여성티셔츠를 협찬으로 주신 한팀장님 지랭집에 예약이 되어있으셨지만 들어가신 다는 걸 말리순 없었습니다.
대리 부르셔서 집까지 잘드려가셨는지요 ?

그날 처음으로 뵌 스포뚜루님 다음에도 자주뵌고 ON LINE 활동 자주 하셔서 보기 좋아요.
다음 OFF때는 신나게 수다떨며 놀아요,

깜찍이쩡님 지붕쟁이님은 늦게와서 치즈밥만 먹고가신 말 몇 마디 못한것 같아 죄송하네요.

신림번개때 약속 지켜주시려고 와주신 골리앗님 다음에는 징하게 예기하면서 술한잔해요. 그리고 사진기 들고와서

찍사하기로 했던 쏘핫 바테리없는 카메라들고와서 사진 한잔 못 찍은 죄.....디졌쓰..

저번 성남 번개때와 마찬가지로 자리 빛네주신  OB님.깡수님.랩찬님.꼬맹이님 와주서서 감사합니다.

막차로 지랭이 집에서 한잔더한 진우랑, 상가집에서 1잔하고 11시에 넘어서 도착한 용미니 울집에서 편한밤되었는지 ㅋ

아침에 출근하는라 고생했다 용민아.....ㅋㅋ

모두들 와주세서 다시한번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자리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분 : 대검님.카이트님.한팀장님.OB님.깡수님.랩찬님.꼬맹이님.깜찍이쩡님.지랭.위한님.골리앗님
                   진우님.5959TG님.쩡님.스포뚜루님.루루님.지붕쟁이님.쏘핫님,[강원]T-가이님,용미니,쿈님,땅콩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