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하루종일 드라이브가 될 것 같네요.
거의 한 달 동안 친정집에를 못 가서요......
더 바빠지기 전에 함 다녀 올라구요...


아침 일찍 평촌 가서...여동생 둘 태우고 항동 친정집에 가서
다시 부모님 두 분 태우고..........안산에 가서 맛난 점심이나
먹고 와야겠어요...



●안산 시청 쪽으로 갈 지 물왕 저수지로 갈지는

부모님 입맛에 맞추어서.......생각해 봐야겠어요..........
근데 어머님이 매일 보리밥만 찾으셔서....아무래동
물왕저수지 밥집으로 갈 가능성이 80%네요..........

아놔! 일식집이 좋은데..........



●요즈음은 맛집 순례도 제대로 못하네요.

첫째,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덜 해졌다는 것
둘째, 도대체 바빠져서 외출할 시간이 없다는 것.......



첫째,둘째보다 더더더 중요한 영째, 같이 먹으러 갈 사람이
없다는 것...입맛이 맞아 같이 짝짜꿍하던...둘째 딸래미가 없으니
같이 먹으러 갈 사람이 없네요........


맛집 순례라는 것도 입맛이 맞아 짝짜꿍할 사람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새삼 깨달아 봅니다.

뭐 귀찮게 멀리 가서 먹냐고...가까운 데서 대충 먹지
이런 사고를 지니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앞엔 서경 스티커,뒤에는 여성방 스티커 달은
i30 은둥이 보심...빵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