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화로 주문받고.... 박살나고
- [서경]맘모스
- 조회 수 181
- 2010.04.01. 18:47
||0||0전화로 주문을 받았습니다.
견적가는 400정도...
반만 하라고 하더군요....
230정도...
했습니다
4명이서... 으쌰 으쌰 하면서....
담날 박살났습니다.
전시회가 취소되어서 그러니...
없던걸로 하자고...
우리는 다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뭐라 하시는겁니까...
했던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한 2시간여 전화로 실랑이 끝에...
오시더군요...
상황을 보시더니....
230에서...
200만 결제한다 하더군요...
카드로 해서 210 나왔지요
그런데...
이 인간이.... 돌변하는겁니다.
물건에 들어간걸 깨부셔서... 다른걸 만들라고
그러지요 했다가...
아주 박살나고 있습니다.
나는 결제 했으니..
너네는 또 만들어라...
박스만 만들었는데...
박스를 깨부시고...
액자를 만들고... 책상하나 만들고... 서랍장 하나 만들고... 책장을 만들라니.... 뭐 이런....
암튼.. 전 이렇습니다.
견적가는 400정도...
반만 하라고 하더군요....
230정도...
했습니다
4명이서... 으쌰 으쌰 하면서....
담날 박살났습니다.
전시회가 취소되어서 그러니...
없던걸로 하자고...
우리는 다 만들었는데...
지금와서 뭐라 하시는겁니까...
했던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한 2시간여 전화로 실랑이 끝에...
오시더군요...
상황을 보시더니....
230에서...
200만 결제한다 하더군요...
카드로 해서 210 나왔지요
그런데...
이 인간이.... 돌변하는겁니다.
물건에 들어간걸 깨부셔서... 다른걸 만들라고
그러지요 했다가...
아주 박살나고 있습니다.
나는 결제 했으니..
너네는 또 만들어라...
박스만 만들었는데...
박스를 깨부시고...
액자를 만들고... 책상하나 만들고... 서랍장 하나 만들고... 책장을 만들라니.... 뭐 이런....
암튼.. 전 이렇습니다.
댓글
하여튼 비오고 구질고질한 날에.......고생 많으십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