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18
- 2010.04.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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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것 공개해 봅시다.
저는 주꾸미 먹물 라면 먹었네요.
요즈음 주꾸미가 비싸니까 집 앞에서
키로로도 팔지만, 5000 원에 2마리로 팔아요.
어제 8마리 샀는데,저녁에 못 먹고 오늘 아침에 데쳐 먹고
다리하고 국물만 남았기에 먹물에다가 라면을 끓여 봤더니 아주 굿입니다.
대하를 먹을 때에도 대하 머리를,,,떼어 낸 것을 넣고 라면을 끓이면
맛이 일품인데, 주꾸미 먹물 라면도.........
맛이 괜찮네요...그나저나 주꾸미 좋아라 하는데
올해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주꾸미 가격도 좀 내렸음 합니다..............
- P100401003.jpg (File Size: 66.6KB/Download: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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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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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2010.04.01.
2010.04.01.
칡즙을 드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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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쭈꾸미는 낚시루도 않잡혀서 비쌀수 밖에 없지요...
가을쯤 가야 낚시루 잡혀요 그때 되믄 진짜 말할수없이 당그면 나오는수준이죠....
작년에 궁평항서 보트 타구 가서 무지 잡았지요 ,,,올해두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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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쭈꾸미는 낚시루도 않잡혀서 비쌀수 밖에 없지요...
가을쯤 가야 낚시루 잡혀요 그때 되믄 진짜 말할수없이 당그면 나오는수준이죠....
작년에 궁평항서 보트 타구 가서 무지 잡았지요 ,,,올해두 기다려지네요...
16:21
2010.04.01.
2010.04.01.
근데 가을에는 알배기가 없잖아요...
하긴 어제 8마리 샀건만...알이 절반 정도밖에 안 차 있어서..
속상하더라구요...차라리 낙지를 살 것을 .........
그러나 봄 주꾸미,가을 낙지라고 해서요.....
하긴 어제 8마리 샀건만...알이 절반 정도밖에 안 차 있어서..
속상하더라구요...차라리 낙지를 살 것을 .........
그러나 봄 주꾸미,가을 낙지라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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