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__)(--)(__)(--)(__)(--)(__)(--)(__)꾸벅!!!
- [서경]곰탱진우사단장★★
- 조회 수 318
- 2010.03.30. 22:31
||0||0너는 무엇을 위해 살며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갈것이며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갈것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
너와 나는 살아가는 방식이 틀린지.....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
누군가의 마음을 짋발혀 놓고 가버리는건 아닌지....
누군가의 마음을 그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만들어 버리는건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진심으로 그렇게 대하는게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 굴고 그렇게 대하는게 그사람의 진심이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게 그사람에게 그게 진심이였는지..........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보고싶다고 애기를 듣고 싶은뿐이고
어떤사람은 너에게 보고싶다고 애기를 해도 그저 듣는둥 마는둥 할뿐이고
어떤 바보는 그저 바보처럼 너를 보고싶어 할뿐이고
어떤 바보는 그저 바보처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통화키를 눌럿다가 바로 종료키를 눌러버리는
정말 바보같은 사람이 아닌지........
어리다고 그건 아닌데.....
어리다고 마음은 같은 사람인데......
사람은 감정이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데..........
[서경] 곰탱진우사단장★★ 참 바보 같은 사람이군요....
바보같은 자식......;;;;;;;;
오늘 쌓여두었던 감정이 터졋네요....
그럼 형님들 누님들.......
즐거운 스포넷 활동하세요.......
전 더이상 바보가 되기 싫습니다.(--)(__)(--)(__)꾸벅 !!!!!
지금도 좋아하지만 좋아한다는말도 못하고
맨날 실수만 저질르는.......저..정말 싫네요......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갈것이며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갈것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
너와 나는 살아가는 방식이 틀린지.....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
누군가의 마음을 짋발혀 놓고 가버리는건 아닌지....
누군가의 마음을 그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만들어 버리는건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진심으로 그렇게 대하는게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 굴고 그렇게 대하는게 그사람의 진심이 아닌지...
그사람이 그사람에게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게 그사람에게 그게 진심이였는지..........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어떤사람은 그사람에게 보고싶다고 애기를 듣고 싶은뿐이고
어떤사람은 너에게 보고싶다고 애기를 해도 그저 듣는둥 마는둥 할뿐이고
어떤 바보는 그저 바보처럼 너를 보고싶어 할뿐이고
어떤 바보는 그저 바보처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통화키를 눌럿다가 바로 종료키를 눌러버리는
정말 바보같은 사람이 아닌지........
어리다고 그건 아닌데.....
어리다고 마음은 같은 사람인데......
사람은 감정이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데..........
[서경] 곰탱진우사단장★★ 참 바보 같은 사람이군요....
바보같은 자식......;;;;;;;;
오늘 쌓여두었던 감정이 터졋네요....
그럼 형님들 누님들.......
즐거운 스포넷 활동하세요.......
전 더이상 바보가 되기 싫습니다.(--)(__)(--)(__)꾸벅 !!!!!
지금도 좋아하지만 좋아한다는말도 못하고
맨날 실수만 저질르는.......저..정말 싫네요......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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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22:35
2010.03.30.
2010.03.30.
어리다고 그건 아닌데.....
어리다고 마음은 같은 사람인데......
사람은 감정이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데..........
<------- 무슨 일이......있었나 보네요.....
군단장 달고 와....
어리다고 마음은 같은 사람인데......
사람은 감정이 없다면 그건 사람이 아닌데..........
<------- 무슨 일이......있었나 보네요.....
군단장 달고 와....
22:58
2010.03.30.
2010.03.30.
23:14
2010.03.30.
2010.03.30.
힘들어도...시간이 약인기라. 손목 긋고 목매단다고 난리치고 굶어죽겠다고 5일을 물 한잔만 마시고 지냈는데도...결국은 살더라. 진한 형한테 배신당한 느낌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눈에 불을 켜고 혹시라도 길가다 만나면 전속력으로 들이받고 나도 같이 죽어버려야지 했는데도 결국은 점점 사그러지더라.
시간이 약인기라. 정말 이길 아니면 내가 살 길이 없다 생각해도, 분명히 또 다른 길이 나오더라. 단지 그 길을 발견하는 시간이 힘들고 아플 뿐인거라. 지금도 난 그 일에 대해선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정말로 죽여버릴것 같은 마음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잖냐. 오래전 일도 아닌, 불과 3개월 전, 10개월 전의 일이지만 인생 통털어 1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상처가 낫는다면 빠른거다......모쪼록 힘내길 바란다. 꼭 다시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구나.
......금요일에 사이드 스텝 같이 달기로 했자너 이눔아~ㅠ0ㅠ
시간이 약인기라. 정말 이길 아니면 내가 살 길이 없다 생각해도, 분명히 또 다른 길이 나오더라. 단지 그 길을 발견하는 시간이 힘들고 아플 뿐인거라. 지금도 난 그 일에 대해선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혹시라도 마주치게 되면 정말로 죽여버릴것 같은 마음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잖냐. 오래전 일도 아닌, 불과 3개월 전, 10개월 전의 일이지만 인생 통털어 1년도 채 안되는 시간에 상처가 낫는다면 빠른거다......모쪼록 힘내길 바란다. 꼭 다시 웃는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구나.
......금요일에 사이드 스텝 같이 달기로 했자너 이눔아~ㅠ0ㅠ
23:23
2010.03.30.
2010.03.30.
23:33
2010.03.30.
2010.03.30.
23:36
2010.03.30.
2010.03.30.
23:42
2010.03.30.
2010.03.30.
23:48
2010.03.30.
2010.03.30.
23:49
2010.03.30.
2010.03.30.
23:50
2010.03.30.
2010.03.30.
23:51
2010.03.30.
2010.03.30.
진우야,,,아직도 못잊는거냐,,,,,,,,,,,좀오래된거같은데,,,,,,,,나에비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어여 훌훌털고 ,,,지금누가아무리 뭐하고해도 안들어올거야,,,결국은 진우니가 해결해야되는데,,,그 느낌 내가 알지,,,,,,암튼 힘내라,,진우야,
23:53
2010.03.30.
2010.03.30.
00:20
2010.03.31.
2010.03.31.
진우야...
사람이 많은 곳엔 항상 반대의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너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너와 친하게 지낸 사람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두고..
(형도 아직 너에게 충고할만큼 자란건 아니다만)
더욱 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서는..이번일 같은이 회피하듯 탈퇴하는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언제 파주 오니라..형이랑 술한잔 하자..
형이 아직 어린지라 다른건 모르지만..네 이야기는 들어줄 수는 있다..
사람이 많은 곳엔 항상 반대의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너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한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너와 친하게 지낸 사람이 더 많다는것을 알아두고..
(형도 아직 너에게 충고할만큼 자란건 아니다만)
더욱 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서는..이번일 같은이 회피하듯 탈퇴하는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언제 파주 오니라..형이랑 술한잔 하자..
형이 아직 어린지라 다른건 모르지만..네 이야기는 들어줄 수는 있다..
00:36
2010.03.31.
2010.03.31.
신입인지라....뭐라할말이...
안좋은일격으신듯한데요.....
인생이라는것이결코....순탄하지만은...않은것이죠....
님이생각하시는모든아픔....그이상의힘겨움은...상상이상으로많죠....
힘내시고요...
도사(?)님말씀대로....군단장..아니여단장이상의합참의장??(4성장군??현역나왔지낭헷갈려서..ㅋㅋ)으로돌아오시길..
우리나라에서는최고의직책인지라더이상은없겠죠??^^
담에오심탈퇴하지말라능....ㅋㅋㅋㅋㅋ
안좋은일격으신듯한데요.....
인생이라는것이결코....순탄하지만은...않은것이죠....
님이생각하시는모든아픔....그이상의힘겨움은...상상이상으로많죠....
힘내시고요...
도사(?)님말씀대로....군단장..아니여단장이상의합참의장??(4성장군??현역나왔지낭헷갈려서..ㅋㅋ)으로돌아오시길..
우리나라에서는최고의직책인지라더이상은없겠죠??^^
담에오심탈퇴하지말라능....ㅋㅋㅋㅋㅋ
05:05
2010.03.31.
2010.03.31.
젊은 혈기에는 그녀, 그 사람 아님 죽을 것 같고 못 살 것 같지만
결국은 한순간의 회오리 바람 같은 감정이더라구요........
지금 당장 그녀 아님 죽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정신 차리시면 새로운 인연은 다가옵니다........
인연이 아니면 억지로 되지는 않아요.......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이제 진우님의 행복을
찾으셔야죠.....아무쪼록 힘 내시고...기운 차려서 돌아 오세요.......
결국은 한순간의 회오리 바람 같은 감정이더라구요........
지금 당장 그녀 아님 죽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정신 차리시면 새로운 인연은 다가옵니다........
인연이 아니면 억지로 되지는 않아요.......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고 이제 진우님의 행복을
찾으셔야죠.....아무쪼록 힘 내시고...기운 차려서 돌아 오세요.......
08:07
2010.03.31.
2010.03.31.
08:30
2010.03.31.
2010.03.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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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2010.03.31.
10:11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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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10.03.31.
2010.03.31.
11:12
2010.03.31.
2010.03.31.
11:41
2010.03.31.
2010.03.31.
쯧..쯧...
머프.....이거 출력해서.... 지누 갖다 주시오..
본인 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동하고, 마음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 듯.~!
머프.....이거 출력해서.... 지누 갖다 주시오..
본인 걱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동하고, 마음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 듯.~!
13:36
2010.03.31.
2010.03.31.
17:15
2010.03.31.
2010.03.31.
22:15
2010.03.31.
2010.03.31.
시간이 약인듯 하네요...
저두 겪어본지라 ....다른인연을 빨리 찾으셔야 겠네요..
암튼 힘내세요...더 멋진 인연이 기다리구 있거든요...^^
저두 겪어본지라 ....다른인연을 빨리 찾으셔야 겠네요..
암튼 힘내세요...더 멋진 인연이 기다리구 있거든요...^^
16:18
2010.04.01.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