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은천사는 이제 잡니다^^
- [서경]작은천사
- 조회 수 120
- 2010.03.24. 15:15
||0||0여태까지 안자고뭐했냐구요^^
아침밥먹고 씨비선+전동선 이 두개를 튜브에 집어넣어서 깔끔하게 선정리할려고
동네 철물점가서 눈짐작으로 지름 7미리 정도되는 튜브를 사왔는데..
튜브 배를 갈라서 집어넣어니깐. 눈대중이 딱들어맞아서 기분이 짱이었는데.....
이런 젠장.. 튜브안에 집어넣으니간.. 두꺼워져가지고....
이젠 뒷문이 안닺히네요 젠장할(선을 뒷문쪽으로 내렸음)
다이게시판에 배선정리한거 본것이 생각나서.... 해보자..결심하고... 스포일러를 때고~~제 스포일러는 좀 큰날개~
루프뒤쪽 플라스틱판을 아구힘딱주고 뜯어내는데까지 성공.. 근데 이런 젠장~~~
칼도 없고.. 구멍뚫을만한 공구가 없네... 아 이런젠장빵꾸똥구 같은 ~
어쩔수 없이 접지만 하고~~
혼자서 속으로 그래.. 다음기회에 동축선을 하나 구입해서 그때... 드릴도 가지고오고~~ 구멍 이뿌게 뚫어서..
깔끔하게 배선작업하자하고 위안삼고~~~~~ 다시 날개 붙이고~~ 이거저거 하다보니~~~
흐미 시간이 2시간이 훌쩍넘어버렷네요... 젠장할~~~
스포넷 잠시 접속해서 이거저거 또 보다보니깐.... 또 2시간이 훌쩍~~~ ㅠ.ㅠ
이젠 자야겠습니다....
다들 고생들 하시고~~~~ 저녁에 다시오겠습니다. ^^
슝슝슝슝슝~~~~~~~~
아침밥먹고 씨비선+전동선 이 두개를 튜브에 집어넣어서 깔끔하게 선정리할려고
동네 철물점가서 눈짐작으로 지름 7미리 정도되는 튜브를 사왔는데..
튜브 배를 갈라서 집어넣어니깐. 눈대중이 딱들어맞아서 기분이 짱이었는데.....
이런 젠장.. 튜브안에 집어넣으니간.. 두꺼워져가지고....
이젠 뒷문이 안닺히네요 젠장할(선을 뒷문쪽으로 내렸음)
다이게시판에 배선정리한거 본것이 생각나서.... 해보자..결심하고... 스포일러를 때고~~제 스포일러는 좀 큰날개~
루프뒤쪽 플라스틱판을 아구힘딱주고 뜯어내는데까지 성공.. 근데 이런 젠장~~~
칼도 없고.. 구멍뚫을만한 공구가 없네... 아 이런젠장빵꾸똥구 같은 ~
어쩔수 없이 접지만 하고~~
혼자서 속으로 그래.. 다음기회에 동축선을 하나 구입해서 그때... 드릴도 가지고오고~~ 구멍 이뿌게 뚫어서..
깔끔하게 배선작업하자하고 위안삼고~~~~~ 다시 날개 붙이고~~ 이거저거 하다보니~~~
흐미 시간이 2시간이 훌쩍넘어버렷네요... 젠장할~~~
스포넷 잠시 접속해서 이거저거 또 보다보니깐.... 또 2시간이 훌쩍~~~ ㅠ.ㅠ
이젠 자야겠습니다....
다들 고생들 하시고~~~~ 저녁에 다시오겠습니다. ^^
슝슝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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