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풍요와 행복의 시대는 갔네요.
- [서경]쿈
- 조회 수 170
- 2010.03.23. 15:57
||0||0보험료 내고 나니 잔고가......ㅠㅠ
담달 어머니 생신인데, '단돈 60만원'밖에 안하는 MCM 가방을 사달라고 미리 복선을 깔아두셨고-_-;;;
이번달 카드값은 또다시 오바하기 시작했고...아직 세달을 더 버텨야 보너스가 나오는데, 정말로 이젠
데이트는 분식집에서 하고 차 대신 걸어다녀야 하고 출퇴근도 대중교통 이용해야 할 듯......점심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게 생겼어요ㅡㅡ;;;
진정......빈곤과 슬픔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ㅠㅠ
담달 어머니 생신인데, '단돈 60만원'밖에 안하는 MCM 가방을 사달라고 미리 복선을 깔아두셨고-_-;;;
이번달 카드값은 또다시 오바하기 시작했고...아직 세달을 더 버텨야 보너스가 나오는데, 정말로 이젠
데이트는 분식집에서 하고 차 대신 걸어다녀야 하고 출퇴근도 대중교통 이용해야 할 듯......점심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게 생겼어요ㅡㅡ;;;
진정......빈곤과 슬픔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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