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용 전,후 & 짬뽕의 교과서
- 〔서경〕원폴
- 조회 수 265
- 2010.03.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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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를 춥다고 겨우내 미용시키지 않았더니....
털이 너무 많이 엉켜서 미용하느라 개도 고생, 사람도 고생...ㅠ ㅠ
간만에 해주니 어색한지 게기는 바람에 일부분은 미완성인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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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깔끔하게 잘하셧네요.. ^^
루키를 못알아 볼뻔했네요... 저도 방금.. 장군이 목욕시키고 말리고 있었는뎅 ^^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안봐도 답이 나오네요 ^^ 루키의 상태를 아는 나로선 ^^
루키를 못알아 볼뻔했네요... 저도 방금.. 장군이 목욕시키고 말리고 있었는뎅 ^^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안봐도 답이 나오네요 ^^ 루키의 상태를 아는 나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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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잘하셨네요.. 정말 강아지고생.. 사람고생^^
형님 전 이제 자야겠어요... 세차할라고했더니....
내가 저녁에 나가는차인지 아니깐 중간에 날박아놓구..
앞뒤차가... 오후에 들어온다고 미안타하네요... ㅠ.ㅠ 흙이나띠고 사업소 들어갈려고햇더만 ㅜㅜ
형님 전 이제 자야겠어요... 세차할라고했더니....
내가 저녁에 나가는차인지 아니깐 중간에 날박아놓구..
앞뒤차가... 오후에 들어온다고 미안타하네요... ㅠ.ㅠ 흙이나띠고 사업소 들어갈려고햇더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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