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르꼬꼬입니다.

다이번개 아침부터인데, 일보다가 시간보니, 오후가 되버렸네요..ㅎ

그래서 짱구님께 문자드리고 늦게 도착했습니다.

정말 많은분들 계시더라고요...

오랜만에 많은분들 뵈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추우실텐데, 장갑하나 안끼고 다이들 하시더라고요..
(다음엔 다이하실때 꼭 장갑을...손다쳐요.ㅎㅎ 제가경험이 있어서 ㅋ 특히추운날 ㅎㅎ)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너무들 바쁘시고, 저도 쑥쓰러워서요.ㅎㅎ

햇살나무님, 오비님, 짱구님, 안양돌이님, 지붕쟁이님만 뵙고 왔네요.

오늘 5분 뵈었으니까, 다음번개때가서 또 5분 인사드리고 오겠습니다^^

지금도 다이중이실텐데, 여러분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