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서경]맘모스
- 조회 수 136
- 2010.02.17. 16:14
||0||0극 친한 거래처가 있습니다.
금일 오전에 배송된 물건의 값이... 198만원이었는데....
전 그 자리에서 198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 물건중 3분의 2정도가... 작업도중에... 차가 밟고 지나가서...
손상이 와서.... 보험처리를 했다면서...
3분의 2만 다시 제작해달라 했고....
부랴 부랴 여기 저기 수소문끝에 제작하여...
가져다가 줬는데...
사장님께 그랬습니다.
사장님... 그거 나눠보니까.. 애메해서요... 그냥 ... 60만원만 주세요...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야! 너 계산 똑바로해.... 60만원이 맞는거야? 더 나오지 않아?
이러시는겁니다.
그럼 ... ㅡㅡ;; 얼마를 받을까요? 한 6천만원 받을까요...?
야... 농담이야.. 왜그러냐... ~ ㅋㅋ
이렇게 끝나나 싶더니....
아차..~ 이건 또 뭔가요....
아니 왜 60만원 달라니까... 600만원을 주시는겁니까....
이분 악성미수가...(5년간) 700만원 정도가 있는데...
이걸... 어케 해야 할까요...
까고 줄까요...
아니면...
기분좋게 하면서...
사장님 ... 감사합니다.
문자라도 날릴까요...
정말... 이럴때는 어케 대처해야 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ㅡㅡ;; 이 바닥이... 원래... 미수를 깔고 하는 사업인지라... 악성미수는... 받지도 못하는겁니다.
그게.. 이 바닥 법입니다... 알고 준건 아닌것 같고... 0 하나 더 누른것 같은데....
흠....
흠......
흠...............
킁.................................................................ㅡㅡ;;
금일 오전에 배송된 물건의 값이... 198만원이었는데....
전 그 자리에서 198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이 물건중 3분의 2정도가... 작업도중에... 차가 밟고 지나가서...
손상이 와서.... 보험처리를 했다면서...
3분의 2만 다시 제작해달라 했고....
부랴 부랴 여기 저기 수소문끝에 제작하여...
가져다가 줬는데...
사장님께 그랬습니다.
사장님... 그거 나눠보니까.. 애메해서요... 그냥 ... 60만원만 주세요...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야! 너 계산 똑바로해.... 60만원이 맞는거야? 더 나오지 않아?
이러시는겁니다.
그럼 ... ㅡㅡ;; 얼마를 받을까요? 한 6천만원 받을까요...?
야... 농담이야.. 왜그러냐... ~ ㅋㅋ
이렇게 끝나나 싶더니....
아차..~ 이건 또 뭔가요....
아니 왜 60만원 달라니까... 600만원을 주시는겁니까....
이분 악성미수가...(5년간) 700만원 정도가 있는데...
이걸... 어케 해야 할까요...
까고 줄까요...
아니면...
기분좋게 하면서...
사장님 ... 감사합니다.
문자라도 날릴까요...
정말... 이럴때는 어케 대처해야 할까요...
고민스럽습니다.
ㅡㅡ;; 이 바닥이... 원래... 미수를 깔고 하는 사업인지라... 악성미수는... 받지도 못하는겁니다.
그게.. 이 바닥 법입니다... 알고 준건 아닌것 같고... 0 하나 더 누른것 같은데....
흠....
흠......
흠...............
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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