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뜸하네요..
저도 여기저기 술자리 만들어 댕기느라.. 밤엔 잘 안들어왔지만요..
들어오긴 해도.. 멍~~ 하니 있다가 잠듭니다... ^^;;
지난주에 두번..
이번주에 한번..
과음을 하는 모임을 한 여파로 인해. 피폐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연말이라.. 실험도 하기 싫고..
하긴 해야 하는데 나사가 풀려서 느슨하게 생활합니다.. ^^;;
이번주 두번..
다음주 두번.. 출장만 댕기네요...

암튼.. 글들 좀 남겨주시고..
어찌들 사시는지 알려주세요... ^^

얼마 안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내년에도 뜻하시는바 모두 다 잘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걍 마리 새해인사꺼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