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
- [서경]스머페트
- 조회 수 117
- 2010.01.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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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징어포에 맥주한잔하면서 사진을 작업하고 있는데요,,
티비를 보다가 놀랬습니다..
우와~~
엄마 나이가 46살이고 아빠 나이는 49살이네요,,
첫째가 23살,둘째가 22살,,,,막내가 지금 갖태어난 22주된 아이...
제목이 글쎄,,
13남매............
정말 집안에 세탁기가 2대가 있고,
10살도 안되는 꼬맹이들이 컴퓨터를 검색해서 엄마가 산후조리 해야된다고,,
미역국을 끊이는걸 보고...완전 놀랬습니다..
저도 예전에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부모님 생신이라고 나름 미역국끊인다고 끊였는데,ㅋㅋ
하하하,,,국간장을 넣어야 하는데,,조림용 간장을 계속 넣어서 간은 안맞고,,색깔만 검정으로 변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미역은 조금만 담가도 점점 늘어나는걸 모르고,,완창 담갔다가 일주일 내내 먹은적도 있어요,ㅋㅋ
그런거 보면 진짜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빠른것 같네요,,,
요즘 자식 하나만 낳고 키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13남매..를 보니깐...좀 부럽긴 하네요,,,저도 동생이 하나밖에 없지만...
명절때 시골가면 사촌들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맥주를 마셨더니,,
아휴~후끈달아오르네요,ㅋㅋ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오징어포에 맥주한잔하면서 사진을 작업하고 있는데요,,
티비를 보다가 놀랬습니다..
우와~~
엄마 나이가 46살이고 아빠 나이는 49살이네요,,
첫째가 23살,둘째가 22살,,,,막내가 지금 갖태어난 22주된 아이...
제목이 글쎄,,
13남매............
정말 집안에 세탁기가 2대가 있고,
10살도 안되는 꼬맹이들이 컴퓨터를 검색해서 엄마가 산후조리 해야된다고,,
미역국을 끊이는걸 보고...완전 놀랬습니다..
저도 예전에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부모님 생신이라고 나름 미역국끊인다고 끊였는데,ㅋㅋ
하하하,,,국간장을 넣어야 하는데,,조림용 간장을 계속 넣어서 간은 안맞고,,색깔만 검정으로 변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미역은 조금만 담가도 점점 늘어나는걸 모르고,,완창 담갔다가 일주일 내내 먹은적도 있어요,ㅋㅋ
그런거 보면 진짜 요즘 아이들은.....
정말 빠른것 같네요,,,
요즘 자식 하나만 낳고 키우는 사람들도 많은데,,,
13남매..를 보니깐...좀 부럽긴 하네요,,,저도 동생이 하나밖에 없지만...
명절때 시골가면 사촌들이 많아서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맥주를 마셨더니,,
아휴~후끈달아오르네요,ㅋㅋ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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