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칠한 대전의 12월 9일 세차번개후기...
- [충]BLUE™
- 조회 수 128
- 2005.12.11. 01:06
8시에 세차장에 도착!
헉... 일찍 오시어 먼저 세차 끝내 놓으시겠다던 티지짱님도 안계시구... ㅠ.ㅠ 혼자서 세차를 먼저 했다. 날이 추워서 안오시나 하구...
카 샴프도 없구해서 그냥 물세차 2배로 팍팍 동전 날리면서 하고 빼내서 물기를 제거 할때 쯤에 불토님 도착하시구... 불토님 물 세차 끝나고 물기 제거하려 하실 무렵 티지짱님 오시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추워서 왁스 안하려 했는데... 불토님 하실꺼라고 하기에 돌이킬 수 없는 왁스칠을 하고... ㅠ.ㅠ 욜심히 뻑뻑 밀었습니다. 모두 왁싱 했습니다. 후회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티지님은 왁싱 안하시더군요. 한지 얼마 안 되신 듯... ^^ 세차 끝내니 11시 30분쯤 되었나... 세차 후의 빈속을 달래기 위해 근처 떡볶이 집으로 짧은 떼빙하여 이동 후 야식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PS. 어떤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깔끔함을 유지하려는 우리 대전의 까칠파. ^^
영하의 온도 속에서도 우리 까칠파들의 세차 열기는 대단하다... ^^ ㅋㅋㅋ
PS. 솔직히 세차 시간 얼마 안 됩니다. ^^ 단지 서로 이야기 하며 하다 보니 길뿐... 그러니 신입분들 겁먹지 말고 나오삼... ^^
- Sea.jpg (File Size: 163.9KB/Download: 0)
댓글
8
[충]돈빠다
[충]AimHIGH
[충]★파타™
[서경.충]KBS
[충]♠마루치♠
[金]겨울바라기[위련]
[충]티지짱조아
(충)분유타는남자
01:17
2005.12.11.
2005.12.11.
10:56
2005.12.11.
2005.12.11.
11:20
2005.12.11.
2005.12.11.
전에 제가 대전인줄 알고 메세지 보내신분 ㅋ
번쩍거리는게 대전에 안살아서 아쉽네여..
군데 저는 요즘 눈이 마니와서 차가 파랑인지 검정인지 구분이 안가여 ㅋㅋ
번쩍거리는게 대전에 안살아서 아쉽네여..
군데 저는 요즘 눈이 마니와서 차가 파랑인지 검정인지 구분이 안가여 ㅋㅋ
12:42
2005.12.11.
2005.12.11.
21:06
2005.12.11.
2005.12.11.
23:31
2005.12.11.
2005.12.11.
10:50
2005.12.12.
2005.12.12.
19:29
2005.12.12.
2005.12.12.
일명....쇠 수세미는 사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