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밥먹으러 신학생회관 앞에서 우회전 할려고 했으나
티지만 보면 뒤꽁무니를 반드시 봐야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요...혹시나 하는 맘으로 봤더니
프리미엄 스티커 부착...
이것이 또 사람을 끌리게 하잖아요...
열심히 쫓아갔죠...
다행히 멀리 안가셨더군요...
근데 라군님이 주차를 이상하게 하셔서 얘기를 나눌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언제 한번 뵈요...라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