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드디어....

새해가 밝아왔고....

과연... 천정 엠보싱이 필요할까...?

라고 느낀 저에게...

스웨이드 원단이 다가왔습니다.

다이를 준비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미친듯이... 헝그리 다이에 매진하렵니다.

하나비님.... 안한다 우겼는데....

단독으로 먼저 하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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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서없는 질문 하나 올립니다.

가죽시트 공구를 하시는데...

리무진 가죽시트 그.. 빠방한 부분 안에는 뭐가있나요?

궁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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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이 된다면.... 탈착용 가죽시트도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 하였습니다. ㅋㅋㅋ

리무진 시트가 별건가요...

빠방하고... 양쪽 허리 잘 잡아주면 되는거지요. ㅋㅋ

암튼....

전 이만...

설계도 끄내러 .... 창고나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