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중에   "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란 프로가 있던데,,

오늘 이것보았네요,, 삼실에서,,ㅠ.ㅠ

혼자 눈물 줄줄 흘리면서 울고난뒤

눈이 벌게가지고 자리로 돌아왔네요,, ㅠ.ㅠ

어찌나 슬프던지,, 전 tv나 슬픈책(가시고기,아버지등)을 보면,,

엉엉 울어버립니다. 감수성이 예민해서인지 아무튼 잘웁니다. ㅠ.ㅠ

지금 울고나니 눈이 화끈거리네요,, 코도막히고,, 에궁,,

벌써 3시가 지나갔네요,,놀기도 귀찮고,, 얼른 시간이 지나서 퇴근해야하는디,,

시간이 왜이리 더디갈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