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큐팔사.... 무슨 사자성어 같기도 한데요..ㅋㅋㅋㅋㅋ

소설의 무대가 1984년인데....
쥔공이 1Q84년 이라고....표현한 이유는....책 읽어 보면 나옴....ㅋㅋ

책을 읽어본지가 언제인지..ㅠ.ㅠ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거 말곤.^^

당구에 관한 책인줄 알았다는...여튼 여태 사둔 책도 아직 읽지 못하여서...흐흐
아~ 늦었지만...생신 축하드려요^^

1984..제가 태어난 년도 네요 ㅋㅋ 저자 하루키..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하루키.... 지붕뚫고에 이름 등장하신분이 이분이신가여???^^

아직 머리가 멀쩡하군요,,,
대문사진을 보면 조만간에 머리가,,,,,아작 날것 같았는데,,,

그렇게도 해석? 된느군요...ㅋ
머리 조심하래요...

이그.....탱

여주인공 "푸른콩"이 1984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해 퀘스쳔 마크를 붙였죠,, '공기번데기',, 결국 사랑했던 단 한사람,, 덴고는 그사람을 찾아야겠다는 결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뭔가,,,음,,,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지만,, 끌어들이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처음 '상실의 시대'를 읽고,,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