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드디어 계룡파로 입성을 결정하였습니다.   ㅋㅋㅋ
이유는 좀 비참합니다.  ㅠ.ㅠ
고속도로 톨비와 유류비의 감당이 안되어서....   ^^  
그리고, 한동안 인터넷도 접속 못할듯...  아...  빨리 시간이 가서 급여 받고 오디오 지르고, 인터넷 설치 하였으면...  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계룡 터줏대감이신 깜지님께 신고식하러 갈듯...   ㅋㅋㅋ  세차번개는 계룡에서...  ㅋㅋㅋ  
낼 우선 몸과 간단한 옷가지만 가지고 입성합니다.  ㅠ.ㅠ   모 오짜피 짐도 없어서 스포 한대로 이사가 끝나지만...  ㅋㅋㅋ  
지금 짐 챙기고 실어 놓기가 귀챦아서 걍...  아침에 대충 챙기고, 주말에 와서 남은 것 가지고 가야지용.   ㅋㅋㅋ
울 작은누나 시원섭섭한가봅니다.   ㅋㅋㅋ.  
중요한 것은 겨울 나기이니까요.  ㅋㅋㅋ (왠지 이번 겨울 눈이 많이 올것 같아요.  눈 왕창 오면 출퇴근 힘들기에...)  여름에 다시 신탄진으로
컴백하지 않을까 싶내요.  프하하하.   물론 울 누나도 그걸 아시기에...  ㅋㅋㅋ   절 보고 사악한 넘이라고 하지요.
아...  피곤하내요...  자야될 듯..  ^^

모두 해피한 시간 보내세요.

PS. 어제는 회식하고 술 진탕마시고 회사 숙소에서 잤습니다.  ㅋㅋㅋ   음주운전이 솔직히 좀 꼬셨지만...  ㅋㅋㅋ
신념을 저버릴 수 없기에 숙소에서 얌전히 잤습니다.  ^^   근데, 왜 이리 몸이 더 피곤한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