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밟아버리고 싶은 욕망...참아야 하느니라 ㅠ..ㅠ
- [충]티지짱조아
- 조회 수 153
- 2005.10.25. 18:17
오늘 첨으로 티지몰고 고속도로 달렸습니다..ㅋㅋ
서울 출장때문에 버스탈까 했는데 아침에 또다시 늦잠자버리는 바람에 ㅡㅡ;;
연료 가득 채워놓고 그리 헤집고 다녔는데도 2만원쯤 들간거 같더라구욤..ㅋㅋ 연비의 놀라움 이랄까요..ㅋㅋ
아침은 그냥 그럭저럭 천천히 올라갔는데 내려올때는 피곤해서인지 좀 빨리 왔으면 하더라구요.. 차 길도 아직 안들었는데 함 후딱 쌔리 밟아 하는 생각과 안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치고 받고 싸우더군요 ㅠ..ㅠ
결국은 또다시 올라갈때와 마찬가지로 2000RPM에 100키로 고정..ㅡㅡ;
잉자 100키로만 더 타면 대망의 천키로.....오일갈고 함 후딱 밟아봤음 좋겠네욤...아웅 지겨워 ㅠ..ㅠ
서울 출장때문에 버스탈까 했는데 아침에 또다시 늦잠자버리는 바람에 ㅡㅡ;;
연료 가득 채워놓고 그리 헤집고 다녔는데도 2만원쯤 들간거 같더라구욤..ㅋㅋ 연비의 놀라움 이랄까요..ㅋㅋ
아침은 그냥 그럭저럭 천천히 올라갔는데 내려올때는 피곤해서인지 좀 빨리 왔으면 하더라구요.. 차 길도 아직 안들었는데 함 후딱 쌔리 밟아 하는 생각과 안돼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치고 받고 싸우더군요 ㅠ..ㅠ
결국은 또다시 올라갈때와 마찬가지로 2000RPM에 100키로 고정..ㅡㅡ;
잉자 100키로만 더 타면 대망의 천키로.....오일갈고 함 후딱 밟아봤음 좋겠네욤...아웅 지겨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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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작은동쟁이
[충]BLUE™
[충]예인파파
[충]★파타™
[충]스포만세
[충]★파타™
[충]스포만세
[충]돈빠다
18:21
2005.10.25.
2005.10.25.
18:31
2005.10.25.
2005.10.25.
20:48
2005.10.25.
2005.10.25.
21:33
2005.10.25.
2005.10.25.
전 요맘때 정확히 1001km에 새번호판은 카메라가 인식못하다고 친구가 옆에서 꼬셔서 경부고속도로에서 GPS로 185km까정 찍어봤습니다. 아직 별 문제 없어요. 따라하시지는 말고요.
참고로 카메라에 찍혀서 9만원 날라왔지만서도...
참고로 카메라에 찍혀서 9만원 날라왔지만서도...
21:45
2005.10.25.
2005.10.25.
21:48
2005.10.25.
2005.10.25.
하여간 파타님한테는 못당해요. 내 개인사생활을 넘 많이 알고 계셔서.... 집에는 들어갔지요. 어제 서울까정 올라가서리.... 윽~~ 더이상 말못해...
21:53
2005.10.25.
2005.10.25.
23:05
2005.10.25.
200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