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2시간 넘게 자버렸네...
- [충]예인파파
- 조회 수 128
- 2005.10.22. 08:58
어제 날씨가 쌀쌀한게 몸이 으슬으슬 춥더군요...
집에 와서 컴터만 켜고 저녁먹구선 이불 뒤집어쓰고 티비보다가 그자리에서 꿈나라로...
신나게 잤네요... 일어나니 아침 8시....ㅋ
그사이 어제 이슬이 번개도 있었군요...
아... 양주들고 쫓아갔어야 했는데...
누가 와서 강탈해가기 전에 횐님께 바쳐야하는디...
어젠 어쩔 수 없고 담에 모셔야겠네요...
지금 울 마나님은 쿨쿨자고 애기랑 놀구 있습니다...
오후에 작은광명님 조치원에 다이하러 오시게 되면 고래대 야매샵에나 들러봐야겠습니다...
낼 정모갈 때 전 8시반에 장수촌 가게 앞에 있겠습니다...
내일 공주갈 때 새로운 길로 모셔드리겠습니다....ㅋㅋㅋ
집에 와서 컴터만 켜고 저녁먹구선 이불 뒤집어쓰고 티비보다가 그자리에서 꿈나라로...
신나게 잤네요... 일어나니 아침 8시....ㅋ
그사이 어제 이슬이 번개도 있었군요...
아... 양주들고 쫓아갔어야 했는데...
누가 와서 강탈해가기 전에 횐님께 바쳐야하는디...
어젠 어쩔 수 없고 담에 모셔야겠네요...
지금 울 마나님은 쿨쿨자고 애기랑 놀구 있습니다...
오후에 작은광명님 조치원에 다이하러 오시게 되면 고래대 야매샵에나 들러봐야겠습니다...
낼 정모갈 때 전 8시반에 장수촌 가게 앞에 있겠습니다...
내일 공주갈 때 새로운 길로 모셔드리겠습니다....ㅋㅋㅋ
댓글
ㅋㅋㅋ 거기 새로운길도 있나요?
어제 이슬에.. 살짝 젖었습니다..
배불러서 술도 못먹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