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공... 몸살날려하내요...
- [충]BLUE™
- 조회 수 131
- 2005.10.21. 09:49
휴... 7월말에 회사 이전 소식접하고 그만두고 백수생활 하다가 노는 것에 지치고, 총알의 필요성에 따라 요즘 아시는 분 사무실에서 페인트와 방수 일을 좀 돕우며 알바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젠... 오.... 최악... ㅠ.ㅠ 시멘트 150포를 날랐습니다. ㅠ.ㅠ 물론 혼자한 것은 아니지만... 이거 장난 아니군요. ㅋㅋㅋ 그동안 몸이 많이 굳은 탓인지.... 어제 집에 들어와서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니... 헉... 온몸에 알이 베긴듯... ㅠ.ㅠ
운동은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몸이 예전 같지 않내요. 이정도에 녹초가 되다니... ㅠ.ㅠ
울 회원분들은 운동 꾸준히 하삼. 안 그럼 정말로 나중에 후회하실꺼에용. ㅠ.ㅠ
그런데, 어젠... 오.... 최악... ㅠ.ㅠ 시멘트 150포를 날랐습니다. ㅠ.ㅠ 물론 혼자한 것은 아니지만... 이거 장난 아니군요. ㅋㅋㅋ 그동안 몸이 많이 굳은 탓인지.... 어제 집에 들어와서 완전히 녹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니... 헉... 온몸에 알이 베긴듯... ㅠ.ㅠ
운동은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몸이 예전 같지 않내요. 이정도에 녹초가 되다니... ㅠ.ㅠ
울 회원분들은 운동 꾸준히 하삼. 안 그럼 정말로 나중에 후회하실꺼에용. 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