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들은 추위를 모른다...?
- [충]BLUE™
- 조회 수 111
- 2005.10.18. 01:11
아 자려고 하니까 자구 무엇인가 절 짜증나게 만드네요.
쩝.
다름 아닌 이 추위도 모르는 녀석들...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 것들이... ㅠ.ㅠ 바로 모기입니다.
무신 모기가 이리 돌아다니는지... ㅠ.ㅠ 제 책상위엔 아직도 모기약과 물파스가... ㅠ.ㅠ 우째 이런 일이... 지금 쯤이면 모기 없어져야 할때가 아닌가요? ㅠ.ㅠ
울 회원님들 댁에는 혹한기 훈련받았던 모기들이 없으시길... ㅠ.ㅠ
아공.... 너무 간지럽내요... ㅠ.ㅠ 약 발라도 소용이 없음.... ㅠ.ㅠ
쩝.
다름 아닌 이 추위도 모르는 녀석들...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 것들이... ㅠ.ㅠ 바로 모기입니다.
무신 모기가 이리 돌아다니는지... ㅠ.ㅠ 제 책상위엔 아직도 모기약과 물파스가... ㅠ.ㅠ 우째 이런 일이... 지금 쯤이면 모기 없어져야 할때가 아닌가요? ㅠ.ㅠ
울 회원님들 댁에는 혹한기 훈련받았던 모기들이 없으시길... ㅠ.ㅠ
아공.... 너무 간지럽내요... ㅠ.ㅠ 약 발라도 소용이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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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2005.10.18.
2005.10.18.
01:50
2005.10.18.
2005.10.18.
07:17
2005.10.18.
2005.10.18.
우리집은 모기 대신 지렁이가 살아요 글쎄.........
큰 화분 하나 모셔놨더니,,어느 날부터 지렁이가 스물 스물...
낚시 하는 기분으로 잡아다 다시 넣어주지만,,
혹시나 호기심 왕빵인 우리 딸애가 집어 먹을까봐 걱정이......ㅠㅠ
큰 화분 하나 모셔놨더니,,어느 날부터 지렁이가 스물 스물...
낚시 하는 기분으로 잡아다 다시 넣어주지만,,
혹시나 호기심 왕빵인 우리 딸애가 집어 먹을까봐 걱정이......ㅠㅠ
08:35
2005.10.18.
2005.10.18.
09:02
2005.10.18.
2005.10.18.
집모기라고하죠,, 이건 집이 훈훈하여 아파트지하 가정집지하실에서 따뜻한것을 이용 알을 낳기땜에
사시사철 모기가 극성이라는 집모기입니다.
이를 없에기위해 집안 온도를 낮추어야하구요,, 환기를 자주하여 공기를 순환시켜줘야합니다.
요즘 옛어른들이보면 황당해하는 일들이 많죠?? 그중,,
여름엔 에어콘땜에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생활하고,,
겨울엔 온도땜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지냈답니다.
옛사람들이 보기엔 정말이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합니다. ㅠ.ㅠ
우리모두 온도를 낮추어 생활합시다,,^^
사시사철 모기가 극성이라는 집모기입니다.
이를 없에기위해 집안 온도를 낮추어야하구요,, 환기를 자주하여 공기를 순환시켜줘야합니다.
요즘 옛어른들이보면 황당해하는 일들이 많죠?? 그중,,
여름엔 에어콘땜에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생활하고,,
겨울엔 온도땜에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지냈답니다.
옛사람들이 보기엔 정말이지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합니다. ㅠ.ㅠ
우리모두 온도를 낮추어 생활합시다,,^^
09:45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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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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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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