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물러갑니다...
- [충]BLUE™
- 조회 수 144
- 2005.10.11. 23:17
아공... 오늘 하루는 모두 어떠하셨는지요?
전 내일 일하고 모래는 순창에 가야합니다. 하늘같은 88학번 선배님의 호출이 있어... 가서 잘 된다면 한 2년 그곳에서 지내야 할지도... 다시 전공 토목을 살리려고 발부둥치다보니... 에궁..
그리고, 말일이 다가올 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내요.
저희 큰누님 언제 오디오 떼어서 줄거냐구 전화왔더군요. ㅠ.ㅠ
총알도 아직 다 안 모였는데... 허거덩... ㅠ.ㅠ
이러다가 제 오디오 띠어주고 임시로 현대 순정CD 오디달고 다닐 것 같은 이 불긴한 느낌...
아님 아이에 그냥 떼어 놓구 그 자리 종이로 먼지 막이 해 놓구 PDA로 음악듣고 다닐지도... 에공... 우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에궁... 이 모두 그 무서운 지름신의 계시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ㅠ.ㅠ
여러분 지름신 방지 부적이라도 만들어야겠내요.
총각들 지름신 방지 부적은 결혼이라지요. ㅎㅎㅎ 근데 아직 그 부적을 하기에는 멀은듯... ㅠ.ㅠ
아공 복잡혀....
여러분은 절대로 지름교에 가입하지 마시길.... ㅠ.ㅠ
PS1. TV에서 전설의 고향하내요. 쩝. 저기 나오는 귀신들 보다 지름신이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
PS2. 조만간 지름신이 계시하는 제 차량 업글 지시서를 올리겠습니다. ㅠ.ㅠ 솔로이기에 가능한 짓입니다. 그리고, 무계획적으로 하다가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ㅠ.ㅠ 이쁜 차 만들기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끔하고 잘 관리하고, 계획적인 지출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시더라도 이 점 잊지 마시길..... ㅠ.ㅠ (이미 지름교에 현혹된 저... 할 말 없습니다. ㅠ.ㅠ)
전 내일 일하고 모래는 순창에 가야합니다. 하늘같은 88학번 선배님의 호출이 있어... 가서 잘 된다면 한 2년 그곳에서 지내야 할지도... 다시 전공 토목을 살리려고 발부둥치다보니... 에궁..
그리고, 말일이 다가올 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내요.
저희 큰누님 언제 오디오 떼어서 줄거냐구 전화왔더군요. ㅠ.ㅠ
총알도 아직 다 안 모였는데... 허거덩... ㅠ.ㅠ
이러다가 제 오디오 띠어주고 임시로 현대 순정CD 오디달고 다닐 것 같은 이 불긴한 느낌...
아님 아이에 그냥 떼어 놓구 그 자리 종이로 먼지 막이 해 놓구 PDA로 음악듣고 다닐지도... 에공... 우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에궁... 이 모두 그 무서운 지름신의 계시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ㅠ.ㅠ
여러분 지름신 방지 부적이라도 만들어야겠내요.
총각들 지름신 방지 부적은 결혼이라지요. ㅎㅎㅎ 근데 아직 그 부적을 하기에는 멀은듯... ㅠ.ㅠ
아공 복잡혀....
여러분은 절대로 지름교에 가입하지 마시길.... ㅠ.ㅠ
PS1. TV에서 전설의 고향하내요. 쩝. 저기 나오는 귀신들 보다 지름신이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
PS2. 조만간 지름신이 계시하는 제 차량 업글 지시서를 올리겠습니다. ㅠ.ㅠ 솔로이기에 가능한 짓입니다. 그리고, 무계획적으로 하다가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ㅠ.ㅠ 이쁜 차 만들기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끔하고 잘 관리하고, 계획적인 지출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지름신의 유혹에 넘어가시더라도 이 점 잊지 마시길..... ㅠ.ㅠ (이미 지름교에 현혹된 저... 할 말 없습니다. ㅠ.ㅠ)
댓글
가죽시트 마지막 보루로 남겨놨습니다..
나중에 혹시.. 실업수당 받게되면.. 기념으로 해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