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접속했습니다. ㅠ.ㅠ
- [충]♪브라보♬
- 조회 수 137
- 2005.10.10. 08:04
요즘 스트레스성으로 자꾸 먹게되네요,,
그래서인지 살찌는 소리가 늘어만 갑니다.
아니지,, 살이 부어서 살찐것처럼 보이는건가?? 암튼,, ㅠ.ㅠ
어제 저녁때 파타님께서 전화가 왔더군요,, 대청땜 근처에 먹을때 없냐구,,
그래서 친구들끼리 만나서 저녁먹을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접속해서 글을 읽다보니
어제 번개를 했더군요,,,
나에게 전화까지해서 물어보면서 왜???????????????? 암말도 없으셨을까요??????????????
불토님,트위티님,파타님,, 이렇게 드셔놓고선,, 왜???????????????????????????
당췌,,이해가 않가넹,,-,.-*
그랬음 저녁때 식장산이라도 땡겼을지도,,
식장산에서 겨울바라기형님을 뵈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뵐수 있었을것을,,,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아닌가?? 하지만 즐겁게 월요일 첫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그럼,,,,,
파타님땜에 속상한마음 커피로 달래러~ =33=3=3=333333
그래서인지 살찌는 소리가 늘어만 갑니다.
아니지,, 살이 부어서 살찐것처럼 보이는건가?? 암튼,, ㅠ.ㅠ
어제 저녁때 파타님께서 전화가 왔더군요,, 대청땜 근처에 먹을때 없냐구,,
그래서 친구들끼리 만나서 저녁먹을려고 그러나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 접속해서 글을 읽다보니
어제 번개를 했더군요,,,
나에게 전화까지해서 물어보면서 왜???????????????? 암말도 없으셨을까요??????????????
불토님,트위티님,파타님,, 이렇게 드셔놓고선,, 왜???????????????????????????
당췌,,이해가 않가넹,,-,.-*
그랬음 저녁때 식장산이라도 땡겼을지도,,
식장산에서 겨울바라기형님을 뵈었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뵐수 있었을것을,,,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아닌가?? 하지만 즐겁게 월요일 첫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그럼,,,,,
파타님땜에 속상한마음 커피로 달래러~ =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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