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저녁때 제차 밧데리가 거의 사망 직전 상태로 있더군요 (방전)
그대로 방치했다간 다른 큰 병으로 발전 될까봐 바로 오늘 저녁때 일찍 퇴근해서
119 차(자동차보험 서비스)를 불렀습니다...
콜 한지 5분도 안되서 급하게 오시더군요,,,오자마자 배(본넷)를 열고 심폐소생술을 위한
간단한 장비를 커내시고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하시더군요....그 후 바로 밧데리가 힘 없이
살아났습니다,,,그리고,,의사(기사분) 선생님 왈,  오래 못 갈것 같다고 하시면서 큰 병원에
가라고 하시더군요....
전 바로 이늦은 시간에 가격이고 뭐고 따지지 않고 바로 근처에 있는 **마트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응급실로 가서 급하게 수술을 하도록 했습니다,,밧데리 메이커 따지지도 않고 바로.....
로케트 같은 밧데리로 갈아주자 엔진소리가 이전보다 우렁차게 드리더군요...
가격은... 수술비하고 해서 1장 주고 왔습니다,,, ㅋ
다음엔 더 큰 수술(타이밍밸트)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