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뽀나쓰~
- [서경]hee
- 조회 수 260
- 2009.12.22. 19:01
||0||0낚인 기분이신가요..?
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요렇게 작은 강아지는 잘 안키우시는데 우연히 저희 시골집에 들어온 업둥강아지?들이에요.
사진정리하다 있길래..
지금은 많이 컷어요.
제 차소리 들리면 막 달려나오구요 ㅎㅎ
아무나 좋다고 꼬리치고 따라가고ㅋ
잠은 저희집 마당에서 자지만 동네분들한테 귀염받는 동네강아지들이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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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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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음이...ㅎㅎㅎㅎ
이름이 없습니다 ^^;;;;;
바둑이 똘이등등 저희 어머니가 그때그때 내키데로 부르세요
가끔은 바꿔서 부르기도 하시구요 ㅎㅎㅎ
희고 큰 개두마리가 있었는데, 둘다 백구였거든요 ㅋㅋ
지금 한마리는 어디보내서 남은 한마리가 백구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ㅎㅎ
아..웃음이...ㅎㅎㅎㅎ
이름이 없습니다 ^^;;;;;
바둑이 똘이등등 저희 어머니가 그때그때 내키데로 부르세요
가끔은 바꿔서 부르기도 하시구요 ㅎㅎㅎ
희고 큰 개두마리가 있었는데, 둘다 백구였거든요 ㅋㅋ
지금 한마리는 어디보내서 남은 한마리가 백구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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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가 볼품없는 개 이름 좀 지어 달라기에....
그냥 '무명'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게 이름이 되버렸는디...
없을'無' 이름'名'........무명이....
그냥 '무명'이라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게 이름이 되버렸는디...
없을'無' 이름'名'........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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