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직도 달리고 있는 모 횐님들과 함께 하느라 ....^^;;;
- [서경]땡돌이
- 조회 수 451
- 2009.11.29. 09:59
||0||0
지난 5년반의 스포넷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4년반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도 나오는 자리 ...
동시대를 살아가며 함께 희노애락의 감정을
교차 시킨 소중한 인연에 대해 다양한 추억을 떠올리며..
한해를 보내며 가지게 되는 무거운 마음보단,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희망을 크게 품는 자리에 함께 할수 있었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네티러브님과 고생 많으셨던 운영스탭진들 ...
처음으로 뵙게된 올드 멤버 회원님들,
먼길 달려와주신 충방 광역장 물파스님,,,
참석해 주셨던 협력업체분들...
오렌만에 뵙게된 포돌이 형님...
항상 방가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는 각 지역 횐님들...
즐거운 자리 함께 동참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땡돌이는 아직 귀가 못했습니다.....
아직도 달리고 있는 모 횐님들과 함께 하느라 ....^^;;;
- DSCF5103.JPG (File Size: 549.6KB/Download: 0)
- 날으는~1.GIF (File Size: 45.2KB/Download: 0)
- 16098825824ad4adce2aebd.gif (File Size: 1.6KB/Download: 6)
댓글
31
[서경]진서아빠
[서경]땡돌이
[서경]스머프♪
〔서경〕원폴
[서경]주영사랑
[서경]택아
[서경]늑투™
[서경]지랭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위한
[서경]쓩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ㅐ프㉣┃™
[서경]쏘핫
[서경]곰탱진우ⓥ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쏘핫
[서경]땡돌이
[서경]루이자칼
[서경]오라클
[서경]땡돌이
[서경]땡돌이
[서경]햇살나무
[서경]땡돌이
10:36
2009.11.29.
2009.11.29.
11:14
2009.11.29.
2009.11.29.
11:40
2009.11.29.
2009.11.29.
12:00
2009.11.29.
2009.11.29.
12:28
2009.11.29.
2009.11.29.
13:13
2009.11.29.
2009.11.29.
13:24
2009.11.29.
2009.11.29.
13:44
2009.11.29.
2009.11.29.
성남 버스 터미날 나와 있어요..
안성가는 2시 20분차 ...
제밌었고...^^
정당히들 달리라고 전해죠요....
아~ 글긍 밥먹고 합니다...ㅋ
x핫 ~~고생 했고..^^.
안성가는 2시 20분차 ...
제밌었고...^^
정당히들 달리라고 전해죠요....
아~ 글긍 밥먹고 합니다...ㅋ
x핫 ~~고생 했고..^^.
14:05
2009.11.29.
2009.11.29.
14:08
2009.11.29.
2009.11.29.
14:09
2009.11.29.
2009.11.29.
14:12
2009.11.29.
2009.11.29.
14:14
2009.11.29.
2009.11.29.
전 인제 일어났네요...ㅡ.ㅡ;;
3일동안 7시간밖에 못자서 인부천2차도 못가고 그냥 집에와서 골아 떨어졌다는..ㅎㅎ;;
형님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3일동안 7시간밖에 못자서 인부천2차도 못가고 그냥 집에와서 골아 떨어졌다는..ㅎㅎ;;
형님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15:09
2009.11.29.
2009.11.29.
15:13
2009.11.29.
2009.11.29.
15:56
2009.11.29.
2009.11.29.
16:12
2009.11.29.
2009.11.29.
19:59
2009.11.29.
2009.11.29.
20:21
2009.11.29.
2009.11.29.
20:44
2009.11.29.
2009.11.29.
22:06
2009.11.29.
2009.11.29.
22:08
2009.11.29.
2009.11.29.
22:10
2009.11.29.
2009.11.29.
23:43
2009.11.29.
2009.11.29.
01:13
2009.11.30.
2009.11.30.
후와~ 체력이 짱이십니다~~!!
글쓰신게 아침 9시...그런데도 달리고 계시다니...
전 그날 새벽2시집에 들어가 낮1시30분까지 푸~욱 잤는데...ㅜ.ㅜ
그래도 월욜은 피곤하네염....
뵐수있어서 정말 좋았구여....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힘든 월욜이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_^
글쓰신게 아침 9시...그런데도 달리고 계시다니...
전 그날 새벽2시집에 들어가 낮1시30분까지 푸~욱 잤는데...ㅜ.ㅜ
그래도 월욜은 피곤하네염....
뵐수있어서 정말 좋았구여....
담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힘든 월욜이지만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_^
07:56
2009.11.30.
2009.11.30.
11:37
2009.11.30.
2009.11.30.
12:13
2009.11.30.
2009.11.30.
12:14
2009.11.30.
2009.11.30.
13:47
2009.11.30.
2009.11.30.
16:47
2009.11.30.
2009.11.30.
반가웠습니다,,,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