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이브 댕겨왔습니다..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126
- 2005.09.25. 22:43
불멸의 토끼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도 화창한 관계로..
찜질방에서 몸좀풀려고 하러 다갔다가 억울해서 찜질방 못들어가겠더군요..
그래서 잠시 학교에 갔다가..
정처없이 떠났습니다..
공주쪽에 무슨 축제인가 한다는거 같아서 갔죠..
그랬는데 휑하고.. 걍 자이브 갔습니다..
에소님이 혼자 가게를 지키고 계시더군요.,.
에소님과 이야기 하며 놀다가..
저녁때쯤 자이브님이 쌍둥이 대동하시고 오셔서..
같이 놀다가.. 밖에 나와서. 야구연습장에서 좀 놀구(자이브 앞에 야구연습장 왼손잡이 가능 라인 볼 엄청 빠르더군요.. 그래서 전 포기..T_T) 옆에있는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도 맛나게 먹고.. 산책도 하고. 한참 노닐다가 헤여졌습니다..
저희 덕분에 지오와 지민이만 배 쫄쫄 굶었죠 ㅋㅋㅋ
오늘..
자이브님 커피값도 안받으시고.. 칼국수도 사주시고.. 넘 죄송해서리..
담에 제가 맛난거(?) 싸들고 갈께요 ㅋㅋ
특히.. 바나나킥은 반듯이 챙기겠습니다..
암튼 오늘 자이브에 놀러가서 정말 재밌게 놀다왔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도 화창한 관계로..
찜질방에서 몸좀풀려고 하러 다갔다가 억울해서 찜질방 못들어가겠더군요..
그래서 잠시 학교에 갔다가..
정처없이 떠났습니다..
공주쪽에 무슨 축제인가 한다는거 같아서 갔죠..
그랬는데 휑하고.. 걍 자이브 갔습니다..
에소님이 혼자 가게를 지키고 계시더군요.,.
에소님과 이야기 하며 놀다가..
저녁때쯤 자이브님이 쌍둥이 대동하시고 오셔서..
같이 놀다가.. 밖에 나와서. 야구연습장에서 좀 놀구(자이브 앞에 야구연습장 왼손잡이 가능 라인 볼 엄청 빠르더군요.. 그래서 전 포기..T_T) 옆에있는 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도 맛나게 먹고.. 산책도 하고. 한참 노닐다가 헤여졌습니다..
저희 덕분에 지오와 지민이만 배 쫄쫄 굶었죠 ㅋㅋㅋ
오늘..
자이브님 커피값도 안받으시고.. 칼국수도 사주시고.. 넘 죄송해서리..
담에 제가 맛난거(?) 싸들고 갈께요 ㅋㅋ
특히.. 바나나킥은 반듯이 챙기겠습니다..
암튼 오늘 자이브에 놀러가서 정말 재밌게 놀다왔답니다..
댓글
6
[충]BLUE™
[충]예인파파
[충]**황태자**
[충]트위티
[충]♤아라치♤
[충]돈빠다
23:01
2005.09.25.
2005.09.25.
오우...갔다 오셨군요...
불토님... 매상 올려드려야지 축내고 오시다니요...
지금 공주에 무슨 축제긴하나...
담달 7-10일까지 백제문화제하긴 하는데...
담에 주중에 공주가실 때는 연락하십쇼....
주중에는 공주에 있으니..,
불토님... 매상 올려드려야지 축내고 오시다니요...
지금 공주에 무슨 축제긴하나...
담달 7-10일까지 백제문화제하긴 하는데...
담에 주중에 공주가실 때는 연락하십쇼....
주중에는 공주에 있으니..,
23:19
2005.09.25.
2005.09.25.
연락 좀하시징...........오늘 무지허게 심심했는뎅...........혼자 방콕생활을.......
그래서 세차했는뎅..............
그래서 세차했는뎅..............
23:32
2005.09.25.
2005.09.25.
14:33
2005.09.26.
2005.09.26.
19:32
2005.09.26.
2005.09.26.
23:14
2005.09.27.
200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