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끌고 다니면서 정말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마지막 정모자리가 되었네욤...
요번주만 지나면 옵돌이가 제 손에서 영영 이별하는지라..
다음주인을 위해서 낮에 새차도 해주고 코팅도 빡빡하게 먹여주고..ㅎㅎㅎ
막상 떠나보내려니까 섭섭한것이..
옵돌이 가지고 참석하는 마지막 정모라서 그런지 상당히 아쉬웠구요...이제 티지가 나오면 여기서도 전에 활동하던 동호회처럼 열심히 ^^*
순위가 7위로 올라갔으니..잘하면 담주...나 다다음주에 나온다니 그래도 기분은 훨 가벼워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