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점잖은 신사 한 사람이 보석상에서 70만원짜리 진주를 산뒤

100만원짜리 수표로 지불하였는데 보석상 주인이 마침 잔돈이 없었기 때문에

옆에 있는 제과점에서 수표를 바꾸어 거스름돈 30만원을 지불했다.

그런데 손님이 가고 나서 제과점에서 바꾼 100만원짜리 수표가 위조 수표란 것이 밝혀졌다.

신사는 이미 진주와 거스름돈을 가지고 도망친 뒤였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에 100만원을 변상하였다.

그렇다면 보석상 주인은 총 얼마의 손해를 본 셈이 되는가?

진주는 원가로 안따지고 판매가로 계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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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주를 가져갔습니다                                                          70만
거스름돈 30마원도 가져갔습니다                                                 30만
제과점에 배상한 100만원이 문제인데......100만원 다 손해다....거스름돈 30만원만 손해다...라는 의견이 많은데요....
진주를 판대신 수중에 70만원이 있어야 본전인걸로 생각을 하셔야됩니다.
고로  진주를 팔고 받아야할 70만원 마저 없어졌으니  제과점에 배상한 100만원 모두 손해라 볼 수 있지요

총 합은  200만원이 되겠네요.^^


저는 잠시 작업나러 나갔다오겠습니다^^
좋은 의견들 내어주세요^^